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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매거진

10월호 영양보조식품-5면

  • 자연건강
  • 2009-12-19 12: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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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보조식품을 생각한다

린다 오지에타/김정화 역

용해될 때까지의 시간
영양보조 식품의 제조원들은 정제가 소화기관에 들어가서 용해될 때까지의 시간에 대해 상세하게 연구하고 있다.
1993년 1월에 미국 약국법은 영양보조 식품의 용해 시간의 기준을 정한바 있다.
수용성의 비타민 B나 C는 소화기관에 들어가 45분에 용해 되지 않으면 안된다.
지용성 비타민도 같은 기준이다. 제품의 라벨에 이에 대해 표시가 되어 있으면 그것을 참고하기 바란다.

유효기간
영양보조 식품 중에는 유효기한이 기재되어 있지 않은 것도 있다. 표시되어 있어도 결코 신선함을 보증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유효기한이 표시되어 있는 상품은 표시되지 않은 상품보다 안전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간주해도 된다.
영양보조 식품은 직사광선을 피해 냉암소에 적절하게 보존하면 제조일로부터 2~3년은 품질이 보장된다. 그러나 일단 뚜껑을 열면 기껏해서 1년 정도이다.

천천히 시작하자
영양보조 식품을 섭취할 때는 한가지씩 섭취한다. 한꺼번에 여러 종류로 시작하지 말자. 알레르기가 있을 때 어느 것이 원인인지 찾아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식사를 개선하거나 영양보조 식품을 섭취하기 시작해서 2~3개월이 지나면 약간이지만 몸의 변화를 느끼게 된다.
머리카락이나 손톱 등 겉으로 나타나는 변화와 내면에서 일어나는 에너지 혹은 행복감 등을 느끼게 된다.
체내에서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받아들여 충분히 소화흡수 함으로써 스스로 자기 몸이나 마음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은 크나큰 기쁨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기적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영양소는 약과 같은 속효성은 없다. 천천히 체내에 침투해서 세포를 개조해서 ‘호메오스타시스’를 재건한다.
호르몬의 불균형 상태가 몇년을 계속되었다고 하면 그것은 2~3일로 치료되기를 기대할 수는 없다.
참을성 있게 몸이 스스로 추스르기를 기다려야 한다. 사람에 따라서는 이같은 개선을 시작해서 2~3일간 오히려 기분이 나빠질 수도 있다. 이런 현상은 흔히 볼 수 있으며 금방 회복된다.
개선계획을 시작하면 그 계획이 자기 몸에 적당한가를 잘 관찰하라. 당신의 몸이 필요로 하는 것은 항상 변화되고 있다. 몸의 변화는 임신과 같이 짧은 기간의 것에서 부터 일생동안 계속되는 것도 있을 것이다.
나 자신의 생활양상이 변화되든가 식사가 개선되면 항상 자신의 계획도 다시 조종된다. 가공식사가 감소되고 올바른 식사를 섭취하게 되면 영양보조 식품도 적게 섭취하게 된다.
갱년기 이후의 긴 인생을 쾌적하게 지내기 위해서 즉 갱년기에 약을 복용하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기 위해서는 영양소를 십분 섭취할 수 있는 식사를 하고 현명하게 영양보조 식품을 선택하고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면 전향적인 삶이 될 것이다.
갱년기를 기다리지 말라. 갱년기보다 훨씬 앞서 빈틈없는 방책이 서 있으면 당황하여 허둥거리지 않고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성숙된 인생을 맞이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할 수 있는 일을 오늘부터 시작하자.(끝)



건강하게 살기 위한
약의 상식
다카하시 고세이

병 발생원을 생각하는 중국
그러면 세 번째로 어떻게 하면 좋은가 하는 일입니다. 제일 좋은 것은 병이 나지 않게 하는 것. 이것은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나는 중국에 두번쯤 갔습니다만, 옛날 중국이라고 하는 곳은 세균 투성이의 나라로 콜레라, 페스트, 말라리아, 일본주혈흡충증(日本住血吸蟲症) 등의 병이 가득하고, 새로운 세균 등이 얼마든지 발견된 것인데, 이번에 가서 본즉 대단히 깨끗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나는 동북의 산속에서 자라서 다이쇼오 말년 경에 소학교에 들어가서 쇼오와 초년경에 졸업했는데, 그 무렵의 우리들 동급생은 콧물을 질질 흘리고, 침으로 치마가 젖고, 여자애들은 이가 바글바글, 여선생님이 점심 시간에는 이를 잡아 주는, 그런 일이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의 중국에는 그런 불결한 것은 전혀 없습니다.
과연 10년 전에 갔을 때에는 앞치마 같은 것은 모두 잇거나 붙이거나 한 것이었지만 깨끗이 말려서 참으로 청결하였습니다. 그리고 피부병이 없습니다. 백선(白癬, 어린이의 머리 피부에 생기는 전염성 피부병) 같은 것은 우리들이 어렸을 때에는 많았지만 지금의 중국에는 그것도 없습니다.
이것은 듣는 바에 의하면 모택동이 전쟁이 끝난 후에 ‘다음은 질병과의 전쟁이다. 여기에는 어떤 전략을 펼 것인가’라고 하였을 때에, 그 병의 근원을 없애버리자는 것으로 되 몸속에 병원균을 넣어 놓고 그리고 약을 마시는 식의 일을 하지 않은 셈입니다.
여기에는 공산권으로부터 여러 학자들을 불러서 병원(病源)을 없애버리는 전략을 철저히 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로는 중국에는 아직 약을 만드는 능력이 없었다는 사정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파리 같은 것은 어떻게 하여 없앴는가 하는 것을 물어본즉, 파리는 번데기에서 나오는 것이니까 번데기를 없애면 된다고 하여, 몇 억이라는 사람으로 철저하게 더러운 흙을 파고 번데기를 모아 태워버린 것입니다.
중국에는 한 마리의 파리도 없었다고 흔히 말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것은 정말이 아닙니다. 내가 10년 전에 한달간 있었습니다만 한 마리는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한마리도 없었다는 것은 아니지만 동경 교외의 렌바에 있는 우리집 주변보다 훨씬 청결하였습니다.
이런 일도 현실로 하려고 생각하면 되는 것입니다. 음식물을 너무 매점하지 말고 새 것을 먹고 있으면 배탈이 나지 않게 하고 지낼 수 있습니다. 틈으로 들어오는 바람도 종이를 바르든가 알루미늄 샤시를 넣든가 하면 틈의 바람도 막을 수 있어서 감기에 드는 일도 없게 됩니다.
중국에 지금 가보면, 인민공사든, 북경 남경의 병원이든 어디에 가도 환자가 일본처럼 많이 있지 않습니다. 일본은 병의 발생원을 없애지 않고 있으므로 무섭게 환자가 나옵니다.
의사는 너무 바빠서 병의 예방책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점에서 회장이 훈일등(熏一等)을 타게 됩니다. 이건 특수한 나라입니다.(계속)


인생의 성공이란

에머슨
건강한 아이를 낳든
한 뙈기의 정원을 가꾸든
사회환경을 개선하든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욱 살기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 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더욱 행복해지는 것…
바로 이것이 진정한 인생의 성공이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39:38 2002년 10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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