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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호-생채식수련회와 수양관 현판식-4면

  • 자연건강
  • 2009-12-19 12: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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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생채식 수련회와 한국자연건강회 및 한서대 자연의학연구소 병설 수양관 현판식을 갖다

지난 8월 12일(월)부터 15일까지 한국자연건강회 주관으로 제33차 생채식 수련회를 가졌다.

수련회장인 예산분회는 전 한서대 축구학교 자리를 물려받은 것인데, 이번 생채식 수련회를 계기로 한국자연건강회와 한서대 자연의학연구소 병설 수양관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제33차 수련회의 특징은 가능한 한 일본의 고오다 병원에서 하고 있는 생식요법 식전(食箋) 그대로 실행에 옮기자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그러므로 사람에 따라서는 너무 엄격하다는 사람도 없지 않았지만 생채식의 근본을 생각한다는 뜻에는 큰 수확이었다고 생각한다.

12일 당일은 서울역에서 오전 9시 40분 기차로 출발하여 수련장에 도착한 후
11시 경에 점심 식사를 하고 오후 5시를 전후해서 저녁을 먹었다.

수강 중에도 생수와 감잎차를 수시로 마시게 하고 수련 일과는 오전 6시에 기상하여 오후 10시에 취침하도록 했다.

강의 도중의 의문점은 메모를 해 두었다가 쉬는 시간에 질문을 하도록 했는데 모든 참가자들이 열심히 노우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참 좋아 보였다.
본부측에서는 서로 격려하며 뜻 깊은 수련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이번의 생채식 수련은 고오다 병원과 일본 생채식 연구회의 수련 활동을 모델로 했다. 비록 3박 4일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집에 돌아가서도 가능한 하루라도 더 생채식을 연장할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정규 코오스인 45일간의 재택(在宅) 생채식을 하도록 권장하였다.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해서 장기간45일간) 생채식을 하면서 쓸 수 있도록 생채식 실천기록부를 만들어 매일 체온, 체중, 변의 상태, 몸의 상태, 정신 상태를 비롯한 행동의 기록을 정리해 나갈 수 있게 작성 배부하였다.

이와 아울러 이상과 같은 사항을 체크해 나갈 수 있도록 그래프를 제공했다.
그리고 참고로 회장의 고오다의원 입원시에 받았던 식전(식이요법 처방) A형과 B형을 각각 첨부해 두었고 「비정상적인 결장(췌장)」의 숙변과 정체에 대해서도 영문 도표를 가지고 설명을 했다.

이번 생채식 수련회에서 특기할 만한 사항은 회의 고참이신 K교수의 세 자매님들이 함께 참가하여 소감의 말씀을 진지하게 들려 줌으로써 처음 입회하신 분이나 후진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다.

수련회 종료를 앞두고 앙케이트를 배부하여 앞으로 더 개선해야 할 점과 보완해야 할 사항 등 기타의 의견을 받아 더욱 바람직한 차기 행사를 집행하는데 활용하도록 했다.

차기 제34회에는 가능한한 일본 생채식 연구회와 유대를 가지고 어깨동무 하여 확실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강구해 보려고 한다.
끝으로 한서대 교수 신정호 박사의 「명상과 채식」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있었는데 강사와 회중이 일체가 되어 밤 10시가 넘어서까지 질의응답 등으로 진지한 일과를 보냈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39:18 2002년 09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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