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건강하게 살기 위한 약의 상식-6면
- 자연건강
- 2009-12-19 12:51:51
- hit369
- vote0
- 118.223.45.178
건강하게 살기 위한
약의 상식
다카하시 고세이
역사 속에서 알게 된 「음식물의 선택」
그런데 보건약이라고 하는 것은 외국에서도 1950년 경까지는 있었던 것입니다. 어느 대학 교수 추천의 건강 유지약이라는 것이 있어서, 독일을 비롯하여 가는 곳마다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60년경까지에는 일제히 없어져 버린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55년경부터 점점 늘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것은 어찌된 일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선 약이라는 것의 본질은 무엇인가 하는 것부터 이야기를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겠지만, 우리들은 약이라는 것은 좋은 것이어서 드물게 이상체질인 사람이 당하게 될 뿐이라고 하는 식으로배 배웠던 것입니다. 서양인은 그렇게는 생각하고 있지 않는 것입니다.
1450년경이므로 지금부터 520수년 전입니다만 그 즈음 파라모스드스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근대의학 이전의 사람으로, 지금으로 보면 그 의학이 어떠하였던지 이것은 문제이기도 합니다만 이 사람이 쓰고 있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약은 본질적으로 약이다’라고.
이것은 무엇이 어떻다는 것입니까. 예를 들면 페니실린이라는 것이 전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 같이 푸른 곰팡이를 배양하여, 그 곰팡이가 만드는 독소가 액중에 나옵니다. 그것을 농축한 것입니다.
이것은 세균에게 착 달라붙어서 세균이 발육하지 못하도록 하여 버리는 독소인 것입니다. 옛날에는 폐렴이 되면 노인성 폐렴 등은 100% 가까이 죽은 것입니다만 영국인은 페니실린으로 가볍게 낫게 된 것입니다.
그런 훌륭한 약이 생긴 것입니다만 그것을 마셔서 어째서 폐렴균에게 달라붙는가 하면, 마신 페니실린이라는 것은 간장에서 분해되지 않고 그대로 통과하여 혈액 중에 들어가서 폐렴균에게 달라붙습니다. 그러므로 폐렴을 고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페니실린도 바로 거북의 등 같은 화학구조를 가진 물질입니다. 그것이 혈액 중에 들어가면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거북등 모양의 구조식은 그 손이 닿아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이 있는 곳에 어디든지 달라붙어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폐렴균만에 붙고 다른데는 붙지 않아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는 안됩니다. 페니실린이라는 약으로서의 화학구조로 보아 당연히 몸속에 있는 화학물질로서 반응을 일으키는 것에는 어디에든지 붙어버립니다.
그러므로 약이라고 하는 것은 당연히 대단히 다목적인 작용을 갖는 것이다라는 것이 되는 셈입니다. 이쪽이 생각한 것처럼 되지 않습니다.
다면적인 페니실린의 작용 중에서 폐렴균과 붙는 곳까지는 이쪽이 노린 작용이므로 ‘주작용’이라는 것이며 이것은 좋습니다. 그런데 이 외의 것은 전부 부작용인 것입니다. 결국 이것은 바라지 않는 작용입니다.
예를 들면 골수세포 같은 데는 붙어 주지 않았으면 하는데 붙어버려서 혈액의 제조를 방해합니다. 신경같은 데는 붙지 않아도 좋은데 거기에 붙어서 신경염을 일으킵니다. 신장에도 붙어도 신장 장해를 일으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배운 의학에서는 부작용이라는 말이 있고 해작용이라는 말은 없었던 것인데, 지금 외국의 책을 보고 있으면 부작용이라고 씌어 있는 것은 좀처럼 없고 ‘약의 작용과 해작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약의 본질론의 제2조항으로서는 ‘해작용이 없는 약이라는 것은 없다’라는 것으로 됩니다.(계속)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39:18 2002년 09월호에서 이동 됨]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