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약의 상식-6면
- 자연건강
- 2009-12-19 12:50:05
- hit400
- vote0
- 118.223.45.178
건강하게 살기 위한
약의 상식
다카하시 고세이
역사 속에서 알게 된 「음식물의 선택」
어느 산록(山麓) 등에서 번몰(繁歿)하여 가는 셈인데 점점 증가하여 오면
그 때까지 몇 천년이고 몇 만년이고 먹어 내려 온 나뭇잎을 깡그리
먹어버립니다. 먹을 것이 없어지게 되면 배가 고프므로 새 나뭇잎을 먹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몸쪽에 준비효소가 생겨 있지 않습니다. 완전히 그것을 분배하여 자기의 몸에 해가 없는 것으로 만들어 낼 수 있을만한 효소가 아직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것을 먹고 있은즉 혈액중에 독물이 들어오게 되므로 혈액의 성분이 변해 옵니다. 그것이 몸 속을 빙빙 들어오게 되므로 혈액의 성분이 변해 옵니다.
그것이 몸 속을 빙빙 돌기 때문에 그 종족은 멸망합니다. 그런 것이 씌어 있는데 이것은 지금부터 100년 전에 씌어진 책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현명하므로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그는 쓰고 있었습니다만, 100년이 지나고 보면 인간도 그 동물과 거의 같아서, 지금 우리들이 먹고 있는 음식물이라는 것은 모양만은 전과 비슷하지만 실은 동물에 있어서의 「새 나뭇잎」과 같은 것일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어떤 연구소에서는 염소의 혈액을 언제나 실험에 씁니다만, 최근 일본의 염소는 혈액은 무엇인가 독이 들어 있어서 실험에 사용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그 때문에 외국으로부터 일부러 염소의 피를 사오고 있는 형편입니다.
인간의 혈액도 그렇게 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을 것이지만, 인간의 혈액은 그렇게 실험에 사용하지 않으므로 다만 모르고 있을 뿐이 아니겠는가, 두려운 일이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약은 어떨까. 종전후 우리들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보건약이라고 하여 아리나민, 아르파라, 구론산, 치옥탄 등을 마시고 있으면 몸이 튼튼하게 된다고 성대히 선전된 것입니다. 일본인은 약을 즐긴다고 흔히 말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사실인지 나는 모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약의 본질은 무엇인가
나는 동북의 산속에서 자랐기 때문에 우리 집에도 토미야마의 지대(紙袋)에 든 ‘가정약’이 있었습니다만, 보통의 감기나 배탈에는 우선 그런 것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감기에 걸리면 매실〔梅干〕에 더운물을 부어서 뜨겁게 하여 마신다든가 뜨거운 우동을 먹든가 합니다. 배탈이 났을 때는 달걀을 종이에 싸서 구운 것 등을 먹었던 것입니다.
이런 일은 많았지만 정말로 그 토미야마의 가정약을 먹은 기억은 별로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로는 동북은 대단히 가난하였기 때문에 현금 수입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연말의 지불을 생각하여서 그렇게 하였는지는 모르지만, 역시 약이라는 것은 그 나름으로 귀중한 것이어서 남용하지 않는 듯한 풍조가 생겨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전후는, 전시 중에 화학공업이 대단히 진보되어 어떤 화합물도 만들 수 있게 된 데에 문제가 시작된 셈이며, 약이 대량 생산이 되어 남으므로 어떻게든 팔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하는 가운데서 일본인을 약절임하는 듯한 경향이 생겨났다고 생각합니다.(계속)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38:57 2002년 08월호에서 이동 됨]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