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육식을 반으로 줄여 //건강의 바른 길-2면
- 자연건강
- 2009-12-19 12: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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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을 반으로 줄여 8억의 굶주린 사람들을 구하자
-광우병의 예방법- 고오다 미쓰오
① 광우병이란
광우병이 생기는 메커니즘은 프리온(prion)이라고 하는 단백질이 원인이 되어 일어난다는 것이 알려지고 있다. 프리온 단백질은 본래 소에도 인간에도 존재하는 것이다. 그것들은 다 정상 프리온이고 아무런 해가 없다.
그런데 이 정상형이 이상형으로 바뀜으로써 이 병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정상형도 이상형도 아미노산-253으로 변함이 없는데 입체구조가 다르다.(표1 참조)
(표 1) 정상형-프리온과 이상형의 차이
정상형 프리온 단백은 라이소좀이라는 단백질효 효소에 의하여 분해되지만, 이것이
이상형으로 되어버리면 라이소좀은 물론 다른 단배질 분해효소에 의해서도 분해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열이나 산에도 강하고 끓여도 꼼짝도 하지 않는다. 132。C로 60분간
계속 열을 가하면 겨우 분해되니까, 보통의 압력솥 같은 것으로 삶아도 꼼짝도 하지 않는다.
보통의 세균, 예를 들면 O-157 대장균 같은 것은 75。C로 1분간 가열만 해도 완전히 소독되는데 비해 대단한 차이다. 또 이상형 프리온단백은 자외선에도 강하다. 어떠한 세균도 자외선을 조사하면 죽어버리는데도 말이다.
그러므로 일단 이 이상형 프리온이 몸 안으로 들어오게 되면 큰일이 나는 것이다.
프리온 단백은 동(銅)결합 단백으로 보통 신경세포막의 위에 붙어 있다. 이것이 이상형이 되면 그 신경세포를 파괴해 버리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그 때문에 신경세포가 죽어버린다.
그 뿐만 아니라 이상형 프리온은 정상형 프리온에 접촉하여 정상형을 이상형으로 바꾸어 버린다. 그 때문에 이상형이 점차 늘게 되어 그것들이 차례차례 신경세포를 파괴해 가니까 뇌는 해면상(海綿狀)에 잔뜩 구멍이 뚫려 엉성하게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 때문에 광우병을 우해면상뇌증(牛海綿狀腦症, BSE)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 BSE에 걸린 소의 뇌나 척수, 눈, 또 회장원위부(回腸遠位部)에 이상형 프리온이 있기 때문에 그와 같은 소의 육류(장물 등)을 먹으면 우리 몸안에 그 이상형 프리온이 침입하게 된다. 그 결과 인간도 같은 발병을 하게 되는 것이다.
척수가 감염원으로 될 우려가 있다고 한다면 소를 죽여서 등을 가르는 경우, 척수액이 나오게 되는데 이것이 쇠고기에 섞여버리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대단히 신경 쓰이는 일이지만 척수액 자체에는 감염성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는 한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또 그것이 정말인지 믿을 수 없다고 반론하고 있는 것이 현상이다.
또 이 외에 소의 태반이나 뼈, 가죽, 심장이나 위와 같은 내장에도 프리온 단백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태반이나 뼈, 껍질 등을 이용하여 만드는 화장품이나 칼슘제품(건강식품)도 각종 조미료 등이 요주의로 되어버리므로 그 영향은 심각하다고 아니할 수 없고 큰 사회문제가 될 것이다. 이러한 문제는 장차 가까운 장래에 그 흑백이 분명히 가려질 것으로 생각한다.
소의 광우병이 사람에게 감염되었을 경우, 그 잠복기간은 대략 2~8년이고, 소의 2~4년보다 좀 길다.
인간이 발병했을 때에 나타나는 증상과 대단히 비슷한 병은 이미 옛날에도 있었는데, 1920년에 크로잇펠트(Creutzfeldt)가, 또 1921년에 야곱(Jakob)이라는 두 의사가 연달아서 임상 증상과 병리학적 소견을 첨부한 증례 보고를 하고 있다. 그래서 이 두 사람의 이름에 따라 크로잇펠트·야곱병(CJD)이라는 병명이 붙여졌다.
광우병으로부터 인간에게 감염된 경우는, 이러한 병과 좀 다른 점이 있다. 그것은 비교적 젊은 연령의 사람에게도 발병한다던가, 뇌파가 조금 다르다는 것이 보이므로, 이것을 변이형 크로잇펠트·야곱병(CJB)이라고 부르고 있다.
② 광우병의 치료볍 개발의 현황
이상 광우병이란 어떤 병인가 하는 것에 대하여 약간 설명을 했는데, 이번에는 그 치료법이다. 그러나 이미 설명한 바와 같이 감염원인 이상형 프리온 단백의 분해가 대단히 어렵다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현대의학자들도 지금 정력적으로 치료법을 연구하고 있지만, 현시점에서는 근치법은 개발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만약 광우병에 감염되어 발병했으면 먼저 살아날 가망은 없다고 각오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래서 이 병은 더 무서운 것이다.
A. 라이소좀에 친화성이 있는 약품
현시점에서 정상형의 프리온단백이 라이소좀이라는 단백질 분해효소에
의하여 분해되는 것이 알려져 있으므로, 이 라이소좀에 친화성이 있는
약제로써 다음과 같은 것이 사용되어 조금 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있다.
1. 크롤프로마진
그 하나에 향정신약(向精神藥)인 크롤프로마진을 사용하여 조금 효과가
있었다는 증례 보고가 나와 있다.
2. 키나크린
또 말라리아의 특효인 키나크린을 사용했더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는 증례
보고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약제가 과연 정말로 얼마만큼의 효과가 있나 하는 것은
아직 분명하지는 않다.
B. 항생제의 산생
한편 이상형 프리온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 치료를 하려는 연구도 진행되
고 있는데, 이것은 그렇게 잘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이상형 프리온과 정상형과는 비슷하기 때문에 항체를 만들어도
정상형을 이상형으로 오인하여 그것과 반응해 버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문제의 해결에는 아직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이다.
(일본종합의학회 회장)
자연건강 특강 건강의 바른 길
니시 가쓰조
징후(徵候)―동화 작용이 정지됨에 따라서 배설 작용이 촉진되어, 조직 중에 응체하여 있던 독소(毒素)가 배설됨에 따라서 최초의 1일이나 2일 사이, 대개 두통이나 토기(吐氣)를 동반하여 담즙병과 비슷한 상태가 생기는 것이다. 이런 징후가 계속되면 그것은 특히 무거운 자가중독(自家中毒)에 걸려 있는 증좌이다.
적어도 이 두통이나 구역질이 없어질 때까지 단식을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된다. 여기가 제일 중요한 것이다. 구역질 나서 큰일 났다고 생각하거나, 먹을 수 없다고 생각하여 영원히 먹지 못하게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거나, 먹지 못하게 되면 목숨을 잃는 것은 아닌가 하고 걱정해서는 안된다. 결코 지금 먹을 수 없다고 해서 그것이 언제까지나 먹을 수 없게 되는 것은 아니다. 요컨대 자가중독(自家中毒)이 심하면 심할수록 욕지기(吐氣)도 심한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처음에 식욕이 없어지고 며칠간 밖에 나타나지 않는 것이 보통으로서 무엇인가 연구할 것이라도 만들어 놓았다가 그것에 몰두하면서, 그것에 주의력을 집중시키지 않는 사람은 보통의 식사 시간이 되면 무엇인가 음식물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느끼게 될지도 모른다.
병자는 너무 성급하게 침상에서 뛰어 나오거나, 급속히 언덕을 오르거나 하는 일에는 특히 주의하지 않으면 안된다. 갑자기 뇌수중의 혈액 순환을 변화시키면 흔히 어지럼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것은 혈액의 흐름 속에서 일으키는 변화에 기인하는 것이니까 아무 놀라울 것 없는 보통의 징후인 것이다. 더욱 유해한 노폐물이 배설되어 버리기까지는 혀에 설태가 끼고 호흡이 고약한 냄새를 띠게 될 것이지만 그것은 최초의 기간에만 해당하는 것이다.
단식의 시간―
일정의 기간 단식을 계속하면 혀는 깨끗하게 되고, 호흡은 상쾌하게 되고 입은 마치 어린 아이의 그것과 같이 깨끗하게 되며 공복(空腹)과 활력은 정상 상태로 회복된 것이다.
이렇게 되기에는 30일 내지 60일을 요하며, 내가 알고 있는 예로는 90일간이나 회복되지 않았던 경우도 있었다. 그것은 도중에 「꿀(蜂蜜)」을 먹어 보기도 하고 과일을 먹기도 한 사람들이었던 것이다.
이런 장기에 걸친 단식은, 일어나게 될징후나 모든 미세(微細)한 점에 이르기까지 잘 알고 있는 의사가 곁에 있어 주지 않는 한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
단식을 그 최종점까지 계속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것이다.
대체로 더 단기간의 단식에 의하여 만족한 결과가 실현되는 것이며, 그 후는 적절한 식이요법(食餌療法)을 행하거나 혹은 단기 단식(短期斷食)을 계속하도록 하는 것이다.
즉 남자는 2일, 4일, 6일, 8일, 8일로 하고 여자는 3일, 5일, 7일, 7일, 7일로 하여 각 단식의 간격은 40일 내지 60일을 두고, 단식을 시작하려고 할 때는 최초에 2일이면 2일의 점감식(漸減食)을 한다.
예를 들면 3일이라면 최초의 날에는 끼니마다 3공기씩 먹던 사람이라면 2공기 반씩, 다음 날에는 2공기씩, 제3일째는 1끼니에 1공기씩 들고, 그래가지고 단식에 들어가는 것이다.
단식 종료 후는 점증식, 처음에는 미음(重湯)을 1끼에 찻잔으로 1잔, 1잔 반, 2잔의 식으로 될 수 있는 한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점차로 불려서, 제5회의 최종의 단식 후는 종래의 보통 식량의 7할 5부(75%) 정도로 충분하다. 이것이 서의학 단식요법이라는 것이다.
왜 이런 점감식이나 점증식을 하는가 하면 장의 폐색이나 장의 자가 융해를 막기 위해서이며, 이 규정을 깨뜨린 사람은 실패하고 지킨 사람은 완전히 좋은 결과를 가져 오는 것이다. 그러나 절대 단식은 이렇게 어려운 것이기 때문에 단식에 이해가 있거나 경험이 있는 사람의 지도를 받거나, 이 길에 통하고 있는 의사의 감독하에 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한천 단식(寒天斷食)―
이론적으로 말하면 절대 단식이야말로 최선의 효과를 가져다 주는 것이지만, 나의 경험에 의하면 한천 단식이 매우 큰 효과가 있으며, 여러 가지 이유에서 격렬한 급성 병증 이외의 많은 경우에 이용하기에는 최선의 단식 방법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여기에 쓰는 한천 속에는 꿀과 스이마그(마그밀)가 들어가지만 영양가는 거의 있을까 말까 하기 때문에 변통이 있고 장폐색의 염려가 없으며, 유해한 세균을 끌어내준다. 그래서 혈액 순환이 완전하게 행해진다. 숙변도 또 같이 배설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매우 좋은 결과를 가져 온다.(계속)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38:57 2002년 08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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