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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모래요법, 산야초기행, 숙변 실체 정의

  • 자연건강
  • 2009-12-19 12: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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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요법 TEXT - 모래 찜질(土砂療法)의 이론과 실제-


모래를 팔 때와 들어가는 요령

1. 모래를 팔 때, 오른 쪽에 모래를 많이 두면 혼자서 끼얹을 때 편리하다.
2. 길이는 누워서 발을 쪽 뻗을 수 있을 만큼 판다. 넓이는 들어가 양팔을 움직일 수 있을 여유를 둔다. 깊이는 자기 몸의 두께의 2배 정도.
3. 다 팠으면 들어가 본다. 그리고 등과 허리와 무릎 뒤 부분 등 모래를 부드럽게 풀어서 몸에 촉감이 좋게 한다.
4. 목, 등 같은 곳에 모래가 잘 들어가지 않고 공간을 만들기 쉽기 때문에 주의할 것.손이 타는 것을 방지하려면혼자서 들어가는 경우에는 모래를 팔 때에 오른쪽에 모래를 좀 많이 쌓는다.

이렇게 하면 모래를 혼자서 끼얹을 때 힘있는 손 쪽에 모래가 많이 있으므로 고루 끼얹을 수 있다. 최후에 남는 것은 오른 손인데 이것도 반 정도는 끼얹을 수 있지만 아무래도 좀 남게 된다. 여름의 강한 햇볕을 쪼이면 타서 물집 같은 것이 생기기도 하므로 그림과 같이 타월로 햇볕을 막는 소매를 만들면 편리하다.햇볕 차단을 잘 고려해야더위를 피하기 위한 햇볕 차단을 하지 않으면 머리가 타서 일사병에 걸리게 되니까, 비치 파라솔을 가리개로 하여 태양에 따라 그늘을 많이 만들기 위하여 양손을 때때로 움직인다. 비치파라솔 대신에 가급적 큰 양산을 1m 정도의 막대에 달아서 가리개로 해도 된다. 텐트와 같이 그늘이 많은 것에 들어가면 편하다. 햇볕이 강할 때는 파라솔만이 아니고 창이 넓은 모자를 쓰고 햇볕을 가리는 것이 안전하다. 혼자서 모래를 끼얹으면 아무래도 한쪽 손이 남게 되므로, 타월로 된 소매를 만들어 가리개로 하면 좋다.

더울 때는 수분이 부족하던가 하여 기분이 나빠지기 때문에 수분은 적극적으로 보급해야 한다. 목이 마르지 않아도 조금씩 마셔서 보급할 것.모래요법을 한 뒤, 약한 사람은 해수의 샤워는 세포를 수축시켜 좋지 않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따뜻한 욕탕에 가볍게 들어가는 것이 좋다. 빈혈 기미가 있는 사람은 오래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다. 먼저 모래에 들어가면 발이나 배가 욱신욱신 힘차게 맥이 뛰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배가 꿀꿀 하면서 방귀가 나오거나 트림이 나거나 구역질이 나거나 사람에 따라 여러가지 변화가 있다.기분 좋게 대청소하기 전에 몸 안에 있는 불필요한 것을 잇따라 내어보내게 되는데 이것이 가스 체로 되어 나오게 된다. 튼튼한 사람은 털구멍이 열리기 쉽고, 피부호흡도 잘 되기 때문에 기분 좋게 잘 수 있지만 건강치 못한 사람이나 익숙하지 않는 사람은 털구멍이 막혀 나오기 힘들다. 몸을 내보려고 애를 써도 아직 준비가 불충분하여 털구멍이 내어보내지 못하기 때문에 첫날은 대개 괴로워서 자지 못하는 것이 보통이다.자연의 섭리 자연요법은 약으로 일시적으로 억제하는 것과는 다르기 때문에 자연으로 나쁜 것이 나오게 된다. 그 때문에 몸에 큰 변화가 일어나 일시적으로 나빠진 것 같이 생각되는 일이 있으나 나오는 것은 무엇이건 대 환영 걱정하지 말고 고맙게 느끼고 있으면 된다. 어떠한 병에도 좋지 않는 일은 없고 대단히 안전한 요법이다. 건강한 사람도 1년에 2, 3회 독소 배출을 해두면 공해 등도 가시게 되므로 훌륭한 건강법이 된다.병자는 가급적 횟수를 많이 할수록 그 효과는 크다. 시간도 오래 들어가는 쪽이 효과가 있다. 이 요법은 움직이지 못하는 병자는 무리지만 어떠한 병에도 효과가 있다.

결핵이나 암과 같은 낫기 어려운 것에도 대단한 효과가 있다.(결핵 환자는 여름이라도 추울 때는 주의)그것은 병자는 독소가 세포 안에 충만하여 나올 수 없기 때문에 괴로운 것이지만, 이것을 내어보내기 위해서는 모래가 제일이다. 단식요법 같은 것은 실패하는 수도 있지만 이것은 안전하고 어떤 사람에게도 좋기 때문에 훌륭한 요법이라고 생각한다. 피부도 매끌매끌 하게 된다.또 중요한 것은 병자는 병을 고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애써 마음을 긴장하여 들어가지 말고 모든 것을 자연에 맡기고 유연한 기분으로 몸도 마음도 모래에 맡기는 것이 좋다.

병에만 신경을 쓰는 사람은 낫기 어렵다. 병은 친절한 자연의 교과서이고 자신의 부족함을 가르치는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유연하게 들어가는 사람은 신경도 세포도 열려 자유롭게 자연의 힘이 들어오게 된다.하루 종일 긴장하면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때때로 나와 모래 위에 엎드려 일광욕을 하기도 하고 기어다니면서 모래를 끼얹기도 하고 변소에 가기 위하여 일어난 김에 다른 사람을 도와주기도 하고 기분전환을 하고 다시 들어간다. 심심하면 손을 내어 책을 읽거나 라디오를 듣거나 여러 가지를 즐기면서 편안한 기분으로 하는 것이 좋다.

또 기온이 낮아 25도 이하인 때는 웃옷을 입고 허리로부터 밑만 모래에 들어가도 효과가 있다.모래요법용 의류 만드는 법물옷보다 통기성이 좋은 무명의 천을 사서 만들면 싸고 편안한 것을 만들 수 있다. 브래지어도 팬티도 밑이 터져 있으므로 모래가 흘러내려 편리하다. 천은 화학섬유를 피하고 반드시 무명으로 한다. 화학섬유나 비닐은 가스가 나와도 잘 빠지지 않아 좋지 않다. 모처럼 모래가 빠져나오려고 작용해도 차단해 버려서는 마이너스이다. 가리개의 모자 등도 일체 무명으로 한다. 비닐보자기 같은 것을 머리 밑에 깔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주의해야 한다. 모래 자루는 상관 없다.대지의 무한한 위력지금은 익숙해져서 다 혼자서 들어가지만 처음 무렵에는 모래에 들어가기까지 서로 도우기도 하고 들어간 뒤도 모래에서 손이나 발이 나오기도 하고 여러 가지 해프닝(사건)이 일어난다. 그런 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동안에 나는 머리가 아파지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모래에 들어가면 맹렬하게 독소를 모래가 빨아내기 때문에 가스체가 되어 나오게 된다. 본인에게는 느끼지 못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몸까지 냄새를 풍긴다. 마치 병자가 단식 중에 심하게 몸에서 냄새가 나는 그런 냄새를 발산한다. 돌보고 있는 동안에 이 가스를 마시게 된 것이다. 이것을 고치기 위해서 모래에 들어가면 된다. 곧 나도 모래에 들어갔는데 2시간쯤 자나니까 좋아졌다. 이 정도로 심한 독소가 나오는 것이다. 대지의 힘은 무서울 정도다. 이치로 따져서 설명할수는 없지만 어쨌건 실지로 체험해 보아야 알 수 있다.반응으로 잠이 오게 된다후꾸오카에 갔을 때, 누나도 같이 했는데 누나가 첫날 4시간 정도 들어갔는데도 다음 날 아프다고 야단이던 티눈이 2개 주르르 떨어져 참으로 놀랐다. 그러나 그날 밤의 지독한 체취에는 견딜 수 없었다. 그리고 구역질과 도통을 호소했다. 이것은 독소가 나오기 힘들기 때문인데 목욕을 하고 쉬고 있으면 낫는다. 두통에는 오이를 강팔에 갈아 가제에 싸서 머리에 대고 있으면 곧 낫는다. 그리고 허리가 아프고 피로해서 기력이 없다고 하던 것이 2일간 모래요법을 하고 좋아져 크게 좋아하고 있었다. 소변과 변토이 좋아지고 만성변자에게는 대단히 좋다.이 요법은 예상 이상으로 큰 효과가 있다. 단 병자는 피로가 오기 때문에 처음에는 너무 오래 계혹하지 않는 것이 좋다.

다음나른 반으으로 잠이 심하게 오는 것이 보통이다.피로를 느끼는 경우에는 2, 3일 쉬었다. 들어가도 좋고 일주일에 한 번 여름 내내 계속하여 횟수를 많게 한다.그러나 일부러 이 요법 때문에 숙박하면서 할 경우에는 계속하게 되는데 너무 더운 시간은 피하고 아침저녁 일찍 일어나 하면 좋다고 생각한다. 건강한 사람은 그럴 필요는 없다. 다만 모래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식사가 흐트러져서는 안 된다. 호텔에 숙박할 때는 특히 주의를 한다. 역겨운 가스도 자연의 보살핌어떤 분이 구역질이 나면서 기분이 나빠졌다고 하면서 빨리 나왔다. 그 분이 묵고 있는 방에 가보니 무엇이라고 표현할 수 없는 지독한 악취가 풍겼다.

나는 엉겁결에 「당신 오늘 큰 횡제를 했군요!」하니까 그 분은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 하고 있었다. 구역질이 나고 좋은 일은 하나도 없다고 겁먹은 얼굴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지금 몸에서 지독한 냄새가 자꾸만 당신 몸에서 나고 있는데 이것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인간의 힘으로는 할 수 없어요. 약을 먹어도 이렇게는 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내어보내지 못하고 차 있던 독소가 나오고 있습니다.세포가 움직이기 시작하여 고여 있던 것이 나오고 있는 셈이지요 참으로 놀라운 일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오늘에 걸쳐 단지 모래에 들어가는 것만으로 이런 정도의 일을 해 주시는 것이니까 오로지 놀라울 뿐입니다.

자연의 이 힘! 이 따뜻한 사랑을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가스를 또 깨끗이 자연이 빨아들여서 아무런 불평도 없이 뒤처리를 해주고 있는 것입니다.」고 말했지만 단시 현상만을 보고서 눈에 보이지 않는 깊은 자연의 모습을 보지 못하면 모두가 불평과 불만 밖에 남지 않는다. 이것을 감사의 마음으로 바꾸면 마음이 기쁨과 밝음으로 변하는 것이다.그것은 지금까지 통해 온 생활의 잘못해서 온 것이다. 자연의 사랑도 보살핌도 모르면서 불평과 불만으로 어두운 마음으로 지내온 것이다. 그것을 감사한 마음으로 바뀌게 되면 건강을 되찾아 더욱 자연의 생명력이 넘치게 되어 모래요법의 효과도 커지게 되는 것이다.

수부틸리스 간균(桿菌)이 독소를 빼어내어 중화한다얼마 전에 지바의대의 히라노, 고바야시, 이시가와 등 세분 선생이 「흙이나 모래 속의 수브틸리스 간균(바치르스·수부틸리스-Batilis ubtilis, 枯草菌)은 즐겨 일산화탄소를 흡수하여 탄산 가스로 바꾼다.」고 하는 연구 발표를 했다. 이것은 토사요법의 효과를 증명하는 일도 되고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토사요법의 호전반응두드러기가 전신에 돋아난 분, 두통·구역질, 요통 등과 류머티 신경통이 있는 사람은 모래에 들어가 있을 수 없을 정도로 여기 저기가 아파 나왔다 들어갔다 바쁘다. 이런 것도 목욕에 들어가면 풀리는데, 풀리지 않아도 2,3회 모래에 들어가게 되면 모래가 흡수하여 정화해 준다. 류머티 환자로 참고 9시간을 들어간 분이 나와보니 무릎에 붉게 구멍이 뚫려 거기로부터 통증이 튀어 나와 편해졌다는 분, 반신불수인 사람이 장시간 들어가, 2일째에 움직일 수 없었던 다리가 편하게 움직일수 있게 되었다고 기뻐하면서 「알고보니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데 발의 엄지 끝이 10원짜리 동전 크기로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이 벌겋게 짓물러져 거기로부터 나쁜 것이 나왔을 것이다. 이것이 생기고 나서 편하게 되었다. 이 상처는 아프지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것이었다.

임신 중독으로 아무 것도 먹지 못하던 사람이 2일간 모래에 들어갔더니 기분이 좋아지고 3일째부터 식욕이 살아나면서 건강하게 되어 돌아갈 때는 배가 몹시 고프다면서 대단히 기뻐하고 있었다.또 감기 기미로 걱정하면서 모래에 들어갔더니 갑자기 열이 난다면서 놀라 튀어나왔다. 계속해도 괜찮다고 말렸지만 그 분은 걱정으로 하지 못하고 도중에서 돌아갔다. 건강해지기 위한 참으로 좋은 기회였는데 애석한 일이다.

약하다 약하다 하여 자신을 비호하면서 남에게만 의지해 살아왔으므로 만약 열이 나면 어쩌나 하고 미리 겁을 먹고 마음이 트이지 못하였기 때문에 모처럼의 모래의 은덕도 사랑도 이분에게는 미치지 못했다.

감기도 모래요법으로 낫는 것이다.약함에 어리광부려서는 돌파란 불가능하다. 그것을 뚫기 위해서는 마음을 열고, 이 자연의 사랑과 은덕에 신뢰하여 맡길 수밖에 없다. 한정된 인간의 생각이나 힘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이 보잘것 없는 테두리를 초월하여 유연하게 자연에 맡기고 자연이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바라보는 마음의 여유야말로 자연이 충분히 힘을 쏟아주는 원동력인 것이다.비만을 어떻게든 해소하겠다고 온 처녀는 처음에는 무엇이 무엇인지 전연 몰랐다. 「먼저 보내드린 인쇄물을 보고 지도한대로 구덩이를 파고 들어가세요」해도 「몰라요!」 하면서 모래요법을 하러 와서는 바다에 뛰어들어 몸을 홀딱 적시고 이리저리 어정어정 돌아다니면서 모래에 들어가려고 하지 않았다. 손을 붙들고 와서 구덩이를 파고 넣어 주니까 겨우 모래요법은 이런 것인가를 안 모양이다.「남에게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무엇이나 다 스스로 해보고 체험해 보아야 합니다.」 하고 여러 가지로 타일렀더니 다음 날은 열심히 사람이 바뀐 것 같이 하기 시작하여 두드러기가 여기저기 났지만 독소가 빠졌다고 좋아하면서 독소가 빠짐과 함께 체중이 3kg나 줄었다고 기뻐하면서 참고 버티었다.

관절 류마티스가 나은 분은 「모래에 들어가 있으니 관절이 몹시 아프기 시작했지만 좋아질 전조라고 생각하고 기대를 가지고 들어가 있었더니 2일째에는 편하게 되고 3일째에는 통증이 사라진 것 같이 편해졌다」고 하고 있엇다. 위장이 약한 분은 모래에 들어가 2시간쯤 지나 토해 내었다. 깜짝 놀라 이제 그만두고 방에 가서 쉬겠다고 하기에 나쁜 것이 나왔으니 대단히 좋은 현상이다고 하여 다시 들어가게 했다. 그랬더니 저녁때에는 기운을 차리면서 기분이 상쾌하고 후련하게 되었다고 싱글벙글 좋아하고 있었다.또 모래에서 나와 목욕을 마치고 나서 머리가 무겁고 정신이 아찔해지면서 토하는 분도 있었다. 이것도 저혈압 체질로 위장이 나쁜 분이 좋아지기 위하여 나쁜 것을 토해내려고 하는 자연이 하는 호전반응이다.

전신에 두드러기가 난 분, 여기저기가 가렵게 된 분, 고혈압인 분 등은 하반신이 부자유하다고 했다. 그런 부자유한 분들이 점점 아파지면서 그것이 밑으로 가 발로 빠진 느낌으로 편하게 되었다는 분, 그 중에는 장암이나 유방암을 수술한 분들도 있었는데 열심히 3일간을 될 수 있는 한 장시간 들어갔다. 그랬더니 대단히 편하게 되어 지금까지 없었던 정도로 몸이 편하게 되어 상쾌감을 맛보고 있었다.장에 유착이 있는 분은 그 장소가 아프게 되었다. 그러나 그 뒤 편하게 되었으므로 이 유착도 나은 것이 아닌가 하는 분이나, 안정피로로 피로가 심했는데 모래주머리를 눈에 대고 들어갔더니 아침에 일어났을 때 눈꼽이 나오면서 어떻게도 할 수 없었던 피로가 풀렸다고 크게 기뻐하던 분등 여러 가지 사람이 있었다.또 허약 체질인 사람은 이와 같은 뚜렷한 호전을 위한 전환기 증상은 나오기 힘들지만 그러나 기분이 상쾌하고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부인과의 약한 분이 2일째에 지금까지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어깨 부위에 갑자기 자주색을 띤 종기가 튀어나와 걱정하였다.「그것은 큰 요행으로 나오지 못하던 독소가 나온 것입니다. 그것이 나오지 않고 침강(沈降)하게 되면 미구에 악성종양이나 만성병의 근원이 되었을 것입니다. 나오는 것은 대단히 반가운 일이고 자신이 자기도 지내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자연의 위대함의 발현입니다.」또 향수가 자기 머리에서 나온 분도 있었다. 이것은 합성의 화학물질이 튀어나온 것이다. 이것을 보더라도 공해도 약해도 배출해 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배가 아프다고 생각했는데 콜타르 같은 숙변이 나온 사람도 있었다. 이 숙변은 냄새도 특이하여 보통의 변과는 전혀 다르다. 장벽에 오래 눌어 붙어 있던 변으로 보통으로는 절대로 나오지 않는다.이 분은 평소부터 현미자연식을 하고 때때로 단식을 하여 수련하고 있었다.

숙변은 단식을 2주일이상 하면 잘 나오기도 한다. 이것이 나오면 장의 대청소가 시작되기 때문에 전신적으로 컨디션은 매우 좋아지고 만성병 같은 것도 낫게 된다. 숙변의 해결이 되면 우선 건강의 기본을 쌓았다고 해도 좋고 이것은 대단히 어렵고 반가운 일이다.작은 생활 하나하나를 쌓아올리는 것이인간이라는 것은 남의 일은 잘 알아도 자신의 일은 모르는 것이다. 예를 들면, 합숙의 경우,병자가 있지나 않나 하고 여러 사람이 모래에 들어가 있는 동안에 각 방을 돌아보았다. 여러 가지 방이 있었다. 이불을 깐 채로 있는 방, 심한 것은 잠옷을 그냥 벗어 던진 것도 있었다. 깨끗이 정돈되어 있는 곳, 반침에 넣지 않고 개 둔 곳, 걷어오려 둔 곳 등 여러 가지였다. 그것은 그 사람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모래에 들어가는 것에 몰두한 나머지 정신이 팔려 진짜로 깊은 모래의 마음을 모른다. 모래에서 나오면 모래에게 고맙다고 감사하고 들어간 구덩이를 반드시 메워야 한다. 합숙을 하면 평소의 생활이 스며 나오기 때문에 배울 것도 많고 실패하면서도 앞으로 자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자기 자신을 깊이 바라보는 기회도 주어질 것이다.이 모래요법에서 배운 자연요법의 훌륭함으로 기뻤다. 즐거웠다고 자신만의 기쁨으로 그치지 말고 아무쪼록 다른 분들을 위하여 필요한 분들에게도 전해 주십시오.흙요법의 경우모래뿐만 아니고 흙을 파서 들어가는 것도 같은 효과가 있다. 결핵 같은 병은 모래보다도 흙이더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옛날에 복어 중독의 경우는 흙을 파 환자를 발가 벗겨 목만 내어놓고 하루밤새 묻어두면 흙이 독물을 정화하여 생명을 건질 수가 있었다. 옛날에는 복어 중독으로 죽는 일이 많았는데 지혜가 있는 고로(古老)가 있으면 이와 같이 하여 살릴 수가 있었다. 흙은 썩은 것이건 구더기가 끓는 것도 정화해 버릴 정도로 뛰어난 살균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모래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흙에 들어가 보았다. 확실히 훌륭한 효과가 있고 피로 독소 같은 것도 흡수하여 몸이 산뜻하게 된다.그러나 흙을 파는 일은 여인에게는 여간 힘든 일이 아니고 남자 손이 없으면 흙을 팔 수가 없다. 파게 되더라도 들어가려면 돌이 있거나 개미가 있어서 따끔따끔 하여 진득하지 못하고 오래 들어가 있을 수 없었다. 거기에다 흙의 입자가 미세하기 때문에 신진대사가 왕성해져서 털구멍이 열리게 되면 그 속으로 깊이 박히게 된다. 발가 벗은 채로 욕탕으로 뛰어들 수 있는 뒤뜰이었지만 우선 지나치게 흙투성이가 되어 한번에는 어림도 없고 두번 세번 씻어야 겨우 털구멍까지 들어간 것이 겨우 빠지는 형편이다. 그래도 효과는 분명히 있다. 거기에다 또 하나 곤란한 것은 상당한 독소가 몸에서 나오기 때문에 그것을 흙이 흡수한다. 그리하여 흙이 오염되어 씨앗을 뿌려 싹이 터도 곧 말라버린다. 인체독소가 토양을 오염시키는 것이다.

단식지도를 하고 계시던 비도·아끼라 선생은 역시 흙에 8시간 들어가 보았다. 기분좋게 자고 그효과는 예상 이상이었다. 먼저 각다귀(숲 모기가 많은 포오포라는 과수 밑이었는데 각다귀가 달려들지 않았다. 몸에서 나오는 독소 때문에 달려들지 않았다고 한다.독소가 토양을 오염시킨다그리고 2, 3일 지나니까 이 포오포의 열매가 떨어지기 시작하여 4, 5일만에 전부 떨어져버렸다. 열매를 갈라 안을 보니 새까맣게 되어 먹을 수 없었다.또 밭에서 한 경우에는 씨앗을 뿌려 싹은 나오는데 곧 말라버렸다. 그 밭은 1년간은 오염이 없어지지 않았다. 2년째가 되어서야 겨우 야채를 기를 수가 있었다고 한다.그 뒤 역시 과일 나무 밑은 늘어져서 좋다고 생각하여 몇 번인가 해보았는데 역시 과수는 불임증이 되어 다음 부터는 열매가 열리지 않았다. 그만큼 독소를 빼낸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그러나 피해도 크기 때문에 역시 식물에 영향을 주는 흙에서는 안되겠고 모래 같으면 식물에 영향이 없다고 생각하고 모래에서 해보니 효과는 같았다. 뿐만 아니라 모래가 더 기분이 좋았다는 것이다.

나도 같은 입장으로 모래 같으면 파기도 쉽고 나오면 마른 타월로 닦으면 모래는 술술 잘 떨어진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목욕을 할 수 있으므로 좀 먼 해변이라도 할 수 있다.그러나 작물이 없는 땅이면 물론 흙요법도 효과는 있다. 단 한군데의 같은 구덩이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하루만 들어가고 다음에 구덩이를 파고 들어가게 되므로 어느 정도 넓이가 필요하다.또 모래 밭에는 갈 수 없지만 꼭 모래요법을 하고 싶다는 사람이 한 트럭의 모래를 마당에 가지고와 하면 어떻겠느냐고 묻는데 만약 몇 번이나 들어가려면 비를 맞게 하거나 햇볕에 말려 하면 좋을 것이다. 모래는 바다 모래, 하천 모래, 산 모래 등 어디의 것이라도 상관없다.(이 글은 본회 김흥국 고문께서 「모래요법」을 하기 좋은 계절에 맞추어 보내주신 자료에 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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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수련원에서의 산야초 기행
함 수 민

어머! 이것이 오이냄새가 난다는 ‘오이풀’이어유?아! 이것이 남자들의 힘을 좋게 한다는 약초 ‘야관문(밤에만 문이 열린다)’이란 풀이군요.

어쩜! 이것은 우리 대전 동네 ‘계족산’에 엄청 많은 ‘청미래덩굴’이네요.이 잎을 끓여서 먹으면 수은 독을 풀어주고 암세포를 죽이며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역할을 하며 잎은 짓찧어서 화상 입었을 때 붙이면 흉터가 남지 않는다는 약초 ‘청미래덩굴’이네!

그런데 우리 대전 동네 계족산에 엄청히도 많은 산초나무(추어탕, 매운탕에 향신료로 쓰이며 고기 먹을 때 같이 싸 먹으면 향이 아주 좋은 한약방의 감초 역할(?)을 하는 나무)는 하나도 없네.평상시에 일요일이면 거의 매주 산에 다니는 본인은 김치며 오이며 고추장을 점심 메뉴로 갖고 다니면서 가끔씩 아는 약초(기껏해야 솔잎, 질경이 또는 취나물, 칡잎)를 계곡 물에 씻어서 고추장에 싸 먹으며 약초에 관심이 많던 차에 이번 수련원에서의 약초 공부는 정말 본인에게는 큰 수확이었다.요사이 약초에 관심이 많아서 책으로 공부를 하던 중 실물을 보니 더욱더 카메라의 셔터가 바빠졌다.

생강나무―잎과 줄기에서 생강냄새가 난다. 모든 산후병에 최고의 명약이라 하며 잎과 잔가지를 달여 먹으면 몸이 따뜻해지고 뼈가 튼튼하다고 하네요.소루장이―굵은 뿌리는 변비, 암, 피부병에 특효라 하네요. 잇몸염증으로 잇몸이 곪아서 피와 고름이 날 때는 소루장이 잎을 진하게 달인물로 입가심을 하거나 양치질을 하면 좋데요. 그리고 잘게 썬 소루장이 뿌리 40g에 물 한대접을 붓고 반이 되게 달여서 한번에 마시면 곧 대변도 볼 수 있다네요. 물론 된장찜질을 먼저 하면 더 좋겠죠?옛날 담장밑이나 밭이랑 옆에 까맣고 말랑말랑하게 생긴 ‘까마중’ 열매를 그냥 간식거리로 따먹고 자랐었는데 알고 보니 이 ‘까마중’ 열매를 먹으면 눈이 또한 밝아진다네요. 그래서 옛날 사람들(?)은 지금처럼 안경쓴 사람들이 아마도 많지 않으리라.

그리고 말 그대로의 산약초의 효능을 높이고 보관도 용이하고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도록 이것을 발효시키는 방법도 배웠으므로 이제는 이것을 실천하여 내 것으로 만드는 것만 남았다는 생각에 너무도 기뻤다.6월 7~8일 행사기간 동안 많은 자연건강법도 실천하였다. 특히 잡곡밥과 생야채식의 식사는 온몸의 구석구석까지의 혈관의 노폐물을 청소하는 기분이 들만큼 상큼했다.직접 농약을 주지 않고 키웠다는 김재춘 원장님의 설명에 더욱이 고마웠고 또한 너무 맛이 있어서 과식하게 되었다.개인적으로 좀 서운했던 것은 약성이 좋다는 바닷가의 갯벌바위 틈에 자란다는 함초(우리말로 퉁퉁하고 마디마다 튀어나온 풀이라 하여 ‘퉁퉁 마디’하고도 함)를 바닷가에서 본 것이 아니라 수목원에서 본 것이 못내 아쉬웠다.(사실 함초를 많이 채취하려고 마음먹었기에…)산야초 여행을 다녀온 다음 일요일날에는 배낭을 메고 약초가 많은 ‘계족산’을 올랐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약초들이 너무도 많이 눈에 띄인다.산초나무, 야관문, 청미래덩굴, 가시엉겅퀴, 북나무, 달맞이꽃, 싸리나무, 생강나무, 속란, 예덕나무, 옻나무, 소루장이, 오이풀, 그리고 덩굴로 올라가는 것을 꺾으면 하얀 진이 나고 이 진을 먹으면 땅콩 냄새가 난다는 이것이 무엇이더라?아무튼 조금씩 채취하여 썰어서 흑설탕을 재료의 동량에 맞게 넣고 위에 흑설탕으로 덮고 질항아리에 한지로 덮고(배운대로) 효소를 만들었다. 아! 안다는 것이 이처럼 행복하고 뿌듯할까?3~4개월 후엔 효소를 떠서 우리 손님들에게 조금씩 맛보이며 자연건강법을 더욱 알리는 데 노력하려 한다.
그리하여 자연건강법의 산초(음식의 맛을 돋보이는 향식료로 쓰임)의 역할을 하겠다.(대전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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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변의 실체와 정의
김 수 웅

숙변(편의상 ‘숙변’이라 칭한다)은 대장에 침체된 변(똥)이 아니며, 체내에 분산되어 있던 독소와 노폐물이 대소장관내(재장 소내장부)로 배출되고, 적체된 후 체외로 배출된 것을 오래된 변으로 오인하여 숙변이라 지칭해 왔던 것이다.

숙변이란 용어는 오랫동안 잠자듯이 있는 변이란 뜻이므로 숙변이란 용어 자체가 마땅치 않다.다만 일반 변과 같이 소장 대장 항문을 거쳐 배출하는 과정이 같을 뿐 변의 일종은 아니며, 체내에 있던 독소와 노폐물이므로 알맞는 새로운 명칭을 반드시 부여해야 할 것이다.

단식이라는 극단적인 충격적인 상황에 처한 생체는 물론이고 대소장의 흡수 기능마저 전환되어 독소와 노폐물을 대소장 관내로 배출하는 역기능이 이루어져서 생긴 것이 숙변인 것이다.변과 숙변을 혼동해서는 안될 것이고, 작금에 이르기까지 변과 숙변을 구분하지 못했던 이유는 숙변의 실체와 발생과정 그리고 위치를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에 궁여지책으로 대장 주름살 사이 또는 대장내면 또는 게실에 머물러 있던 변이라고 설명해 왔으나 이는 전혀 다른 주장이므로 차후에는 반드시 구분해야 마땅할 것이다.

일본의 고오다 미쓰오 선생께서도 숙변이 있다는 것은 알지만 숙변이 어디에서 생겼는지 어디에 있다가 배출되는 지는 모른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참된 학자적인 양심과 솔직성과 겸손한 인격에 대하여 본인은 진심으로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

건강서적에서 숙변의 정의를 ‘위장의 처리능력을 초과하여 계속 부담을 주었을 경우 장관내에 정체하는 배설물이 숙변이다’라고 서술하고 있다.단식 중에 수일간 매일 관장을 하여 변을 완전히 배설할 경우에도, 단식 후에 변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변이 체외로 배출되는데, 이것은 대소장관내로 배출된 체내의 독소와 노페물이 축적되어 체외로 배출된 숙변인 것이다.본인이 40년 전 군병원 군의관들이 환자를 수술하는 중에 대장을 절개할 때 장관내부를 수차 목격했었고, 대장의 구조와 상태를 살펴본 바에 의하면, 대장의 내부에 굴곡과 주름살이 있기는 하지만, 변이 끼어 있을 정도로 깊지 않으며, 대소장의 장관내 벽면에는 장의 분비물이 있고, 수기가 넘치는 변이 있는데다가, 흔들어 대는 장의 연동작용마져 있음으로 변의 일부만 장기간 대장 일부에 머물러 있을 수는 결코 없는 것이다.

양방의사들이 ‘숙변’이란 말을 듣고 코웃음치며 무시하고 있다. 그들은 수없이 생체와 사체의 대소장을 절개하여 확인해온 사람들이므로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숙변은 특이한 일부 사람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는 것은 주지의 상식화된 사실이고 보면, 일반인들의 체내에 독소와 노폐물이 상존한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므로 단식 수행자들은 대부분 숙변을 체험하고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하여 대장기능을 세술하면

1. 수분 흡수 기능
2. 변 저장 기능3. 장관내부로 체액을 배출하는 기능, 생체가 독소와 노폐물을 장관내부로 배출하는 기능㉠ 부폐한 음식이나 독성있는 음식물을 복용했을 경우에 생체에 보존하기 위해 체액을 대소장관내로 배출하여 독을 희석시키며 장을 세척하여 체외로 배출하는 작용으로 설사를 하게 된다.㉡ 생체는 단식을 통하여 생체유지를 위해 영양을 구하려는 극단의 생명유지 작용이 발생하고 그 일환으로 체내의 독소와 노폐물 제거 작용이 생기고, 독성 액체는 소변으로 배설하고, 소변으로 배설할 수 없는 것은 대소장관내 배출되어 적체되며 체외로 배출한다. 이것이 숙변이며, 변과는 상관없고 본질도 다른 것이다.

본인은 1969년 7월경 처음 단식을 체험한 후, 작금까지 수십차례 단식을 거듭하면서 숙변의 정체, 발생 원인, 배출되기 직전에 있던 위치 등을 알아보려고, 다수의 책자를 섭렵했으나 알 길이 없었고, 이미 본인은 수년간 숙변에 대한 의문점으로 고심을 거듭해 왔다.수년전 생식 생활을 하던 중에 뽕잎(이상즙(泥狀汁, 짓이겨 갈아 놓은 것)을 먹고 심한 설사를 체험했던 것을 상기하기에 이르렀고, 이것으로 대장의 역기능(체액을 대장관내로 배출하는 기능)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먹은 뽕잎즙의 양보다 수배의 양을 배설했던 것으로, 뽕잎즙의 양을 제외한 배설양은 체액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숙변의 정체를 이해하지 못하여 고심해 온 독자라면 본인의 글을 읽고 무릎을 치면서 기쁘게 이해할 줄로 믿는다. 숙변에 대해서는 차후 현대 과학기구를 활용하여 검사해 보면, 본인의 주장이 사실임이 밝혀질 것이라고 확신하는 바이다.(회원)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38:37 2002년 07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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