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면 - 광우병 예방법 - 고오다 미쓰오
- 자연건강
- 2009-12-19 12: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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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AIGN육식을 반으로 줄여8억의 굶주린 사람들을 구하자-
광우병의 예방법 - 고오다 미쓰오
소식일수록 질이 중요그러므로 적게 먹으면 적게 먹을수록 질이 좋은 식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백미보다는 현미, 흰빵보다는 흑빵(통밀빵), 백설탕보다는 검은 설탕, 다랑어나 참치와 같은 큰 물고기의 살보다는 머리에서 꼬리까지 한꺼번에 먹을 수 있는 멸치나 뱅어포, 조개나 굴과 같은 것을 골라서 먹어야 한다.또, 현미도 최근에 발아현미가 인기가 있어서 애호하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고, 본회의 전 회장이신 누마타 이사무(沼田勇) 선생도 이번에 「발아현미의 권유(發芽玄米のおすすめ)」라는 훌륭한 저서를 감수(監修)하시고 있는데, 이 발아현미는 현미보다도 더한층 영양이 풍부하고 또 압력솥도 필요하지 않고 보통 밥솥으로도 충분히 맛있게 밥을 지을 수 있으니까 앞으로
더욱 애호자가 늘어날 것으로 생각된다.이상과 같이 식품의 질을 잘 선택하여 그것을 통째로 먹고, 가능한한 부엌쓰레기를 내지 않게 하는 것도 환경오염의 견지에서 모든 국민이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즉 지금부터 생태학적 식사(ecorogical eating)라는 배려가 필요하게 되는 셈이다.
따라서 야채 같은 것도 뿌리도 잎도 버리지 않고 통째로 먹는 요리법을 궁리하지 않으면 안된다.그렇게 되면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한 것은 표면의 껍질이나 뿌리 부분이 신경이 쓰이게 될 것이다. 그 때문에 야채류는 가급적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유기재배나 자연농법으로 생산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방책이다. 그러나 유기재배의 야채에도 여러 가지가 출시하고 있는데, 일본종합의학회의 이사장인 나까지마(中嶋常允) 선생이 지도한 “과학적 「소식」 유기재배”로 생산된 것은 영양의 면에서도 훌륭하게 충실해 있고 또 맛이 좋으므로 소비자 여러분으로부터 대단히 호평을 얻고 있다고 한다.육식반감으로 병자는 줄고 의료비도 절약된다최근 일본 사회에서는 생활습관병이라는 것이 큰 문제가 되어 있다. 지금까지 성인병이고 하던 질환, 예를 들면 각종 암이나 뇌졸중, 심근경색, 거기에 당뇨병이나 비만증 등은 실로 그 사람의 오랜 생활습관이 큰 원인으로 발병한다는 것이 의학적으로 밝혀지게 되었다. 그 결과 지금까지의 「성인병」이라는 이름을 바꾸어 앞으로는 이러한 질병 등을 총합하여 생활습관병으로 부르게 된 것이다. 그렇게 되면 식생활의 습관이라는 것이 대단히 큰 문제가 되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
어떠한 식사법(질, 양, 시간 등)이 건강상 좋은가 나쁜가 하는 연구를 의학자들이 정력적으로 연구해온 결과 실로 여러 가지 사실이 밝혀지게 된 것이다. 예를 들면 지금까지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야채나 해조류 또는 과일 등도 우리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대단히 중요한 작용을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지금의 야채 붐으로 「나도 야채를 듬뿍 먹도록 힘쓰고 있다」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한편 옛날에는 「영양이 많고 또 맛도 좋다」고 높이 평가되고 있던 고기나 계란 등이 실은 암(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자궁암 등)이나 심근경색, 당뇨병 등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알고, 그 과식을 삼가게 되는 양생훈(養生訓) 같은 것이 전문가들로부터 심심찮게 나오게 되었다.그 때문에 지금까지 그다지 높이 평가를 받지 못하던 일본의 전통식(傳統食), 즉 화식(和食)이 훌륭한 「건강식」으로써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받게 되고 있기도 하다.따라서 현재의 일본인이 육식반감의 캠페인에 찬동하여 적극적으로 쇠고기의 섭취량을 줄이게 되면, 이 사회에서 병자가 줄기는 할지언정 절대로 늘어나는 일은 없다고 필자는 확신하고 있다.아마 암의 발병률을 비롯하여 심근경색, 뇌졸증, 지방간, 당뇨병, 통풍과 같은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은 격감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그 결과, 일본인의 평균 수명은 더욱 늘어나 단연 세계에서 제일 가는 장수국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병자의 격감으로 경제적인 플러스 면도 큰 복음이 되어 우리들에게 되돌아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현재 일본의 총 의료비는 약 31조엔인데, 앞으로 15년이 지나면 60조엔, 25년 후에는 무려 81조엔으로 팽창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그러나 최근과 같이 경제성장이 저미(低迷)해지고 있는 일본에서 그만한 의료비를 감당할 재원이 어디에 있는가? 이 문제를 생각하는데 있어서도 우리는 지금 진지하게 식생활의 개선을 생각하고 또 그것을 실행에 옮겨야 할 절박한 사정에 놓여 있는 것이다. 이상의 사실에 의해서도 육식반감의 캠페인이 얼마나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인가를 알아야 할 것이다.소식·단식은 광우병의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다음은 지금 일본 사회에서 큰 문제로 되어 있는 광우병에 대하여 약간 사견을 피력할까 한다.지금까지 「일본은 걱정 없다」고 낙관하던 것이 예상이 틀어져 광우병이 마침내 일본에 상륙하게 되었다.
2001년 9월의 일이다. 그 결과 세상은 시끌시끌 해져서 정부에서 지금까지 취해온 태만한 정책에 대하여 맹렬한 비판이 전국 각지에서 분출되고 있다. 광우병이라는 것은 소의 해면체뇌증(牛海綿體腦症, BSE, bovinc spongiform encephalopathies)라고 해서 일단 이 병에 걸리면 거의 100% 죽어버리는 무서운 병인데, 이것이 만약 인간에게 감염하면, 변이성 크릿쯔펠트·야곱병(VCJD, variable creutzfeldt·Jakob disease)이라는 병이 된다. 이와 같은 무서운 병이기 때문에 이번의 광우병의 일본 상륙의 뉴스는 우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일본 정부도 그 대응에 쫓겨 도살장으로 보내지는 모든 소에 대하여 광우병 감염의 원인이 되고 있는 이상형 프리온(prion) 단백질이 음성인지 양성인지의 검사(에라이자 법)를 막 정비한 시점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일단은 「안전선언」의 성명을 내고는 있지만 아직 그것을 신용하지 않는 사람도 적지 않다.그래서 광우병이란 어떤 병인가 하는 것을 조금 설명해 둘까 한다. 광우병(이하 BSE로 약칭)은 1986년 영국에서 처음으로 발병된 것이 보고 되었다.
그 이후 지금까지 약 18만 마리의 소가 이 병에 걸려 죽고 만다. 증상은 신경증상이 주고 경련 등의 발작이나 이상행동이 점차 심해져 마침내 운동실조(運動失調) 때문에 보행도 곤란하게 되고 끝내는 죽어버린다.이와 같은 병이 어째서 일어나는가 하는 것을 다음에 약간 설명해 두기로 한다.(일본종합의학회 회장)건강하게 살기 위한약의 상식다카하시 고세이 역사 속에서 알게 된 「음식물의 선택」이것은 두 개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우리들이 미개인이 된 것이 지금부터 2만 5천 년전. 겨우 사람으로 되기 시작한 때부터라면 250만 년쯤 되어 있습니다만, 지구의 역사가 지금까지 50억 년이라고 하므로 인간이 생긴 것은 바로 앞에서 된 일입니다만, 자연계의 속에서 무심히 독초, 독버섯을 먹고 죽은 미개인은 얼마나 있었는지 모릅니다.그러나 인간은 다행히도 「이것은 먹으면 안되는 것이야」라고 하는 것을 말로 어린이에게 가르치게 됩니다.
동물도 물론 본능적으로 몸을 지키는 술법을 터득하고 있지만, 인간은 본능 이외에 말로 그런 것을 배운다는 것으로, 자연계의 속에서 먹어도 괜찮은 것을 선택하여 온 셈입니다.자연계에는 나쁜 것이 가득 있습니다. 그 중에서 이것과 이것은 이렇게 조리하여 먹으면 된다고 하는 것을 선택하여 온 셈입니다.
이것은 긴 역사 속에서의 선택입니다. 예를 들면 인삼에서도 보통의 인삼(당근)은 매일 먹어도 되지만, 한국인삼을 매일 먹는다든가 하면 고혈압이 되어 뇌일혈을 일으켜서 죽어버린다든가 하는 일이 있어서 한국 인삼은 명심해서 몸이 약해졌을 때에 조금 기운을 붙이기 위한 약으로서 사용하면 좋다고 하는 선택을 하여 온 셈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조일석(一朝一夕)에 된 것은 아니고, 우리들의 경험도 장기간에 하나의 체계를 형성하여 온 동시에, 또 하나는 우리들의 몸속에 밖으로부터 우리가 먹은 것이 그대로 몸에 들어가지 않도록 제대로 소화된 다음에 몸이 받아들이게끔 구조가 짜여져 온 셈입니다.
이것은 어머니의 뱃속에서 자라고 있는 애기의 간장을 보게 되면 아는 일입니다만 생긴지 얼마 안되는 태아에는 그다지 효소가 생겨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들은 100종류 정도의 효소가 윗속, 취장속, 장, 간장속에 있으며, 백 몇 십 종류의 효소에 의하여 밖에서 들어온 것을 몸에 익숙하게 되는데까지 완전히 분해하고 있습니다.예를 들면 생선의 단백질이든가 닭의 단백질이 그대로 몸안에 들어왔다고 하면, 예방 주사에 의한 쇼크와 같은 쇼크를 일으켜서 죽어버립니다. 우리가 생선이나 고기를 먹어도 어째서 쇼크를 일으키지 않는가 하면, 이것은 위로부터 장으로 들어가는 사이에, 단백질이라는 것은 20 종류의 아미노산으로 되어 있는데, 그것을 하나하나 분해하여 버리면 단백질로서의 특수성이 없어져 버립니다.
그것을 간장에서 자기의 몸의 단백질로 바꿔 만드는 셈입니다.그런 효소계가 발전하여 왔기 때문에 우리들은 이런 일에 십분 견딜 수 있게 된 셈입니다.하나는 ‘선택’, 하나는 효소계의 발전에 따르는 바의 ‘적응’에 의하여 음식물의 체계라는 것은 안전성을 보증할 수가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그렇다고 조금 음식물 속에 공해나 물해(物害)가 들어와도, 조금씩 먹고 있으면 점점 효소계가 생겨서 이윽고 해가 없게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될 수 있으나 그렇게는 안됩니다.
유명한 루비·듀보스라는 미국의 생물학자가 쓴 책 중에 있습니다만, 하나의 효소가 하나의 생물 속에 안정되기까지에는 1천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그런데 우리들의 몸속에 이런 독물이 식품 첨가물 만으로도 3백 몇십 종, 그 외에 공장에서 흘러 나온 것까지 넣으면 몇 천 종류인지 알 수가 없는 것이 들어가게 된 것은 바로 얼마 전의 일입니다. 그것이 자꾸 늘어갑니다.
일런 형편으로는 도저히 공해를 이기게 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어서 역시 흘러 나오는 공장의 배수를 막지 않으면 안됩니다. 혹은 식품 첨가물ㄷ 하나하나 조사 연구하여 이것을 거의 제로로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것을 하지 않는 한 이쪽이 당해버리고 말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셈입니다.이것도 지난날의 음식물의 이야기이고 지금의 음식물은 모양만은 옛날 모습을 하고 있어도, 실제는 독이 든 식품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조금 정도의 독이라면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부터 100년 전에 어떤 사람이 책에 쓰고 있는데, 사람의 것은 아니고 동물의 것을 쓰고 있는 것인데, 동물이라는 것은 그리 이동능력이 없는 셈입니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38:37 2002년 07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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