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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매거진

7월호-권두언

  • 자연건강
  • 2009-12-19 12: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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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월드컵과 국민 건강운동

배 성 권


2002 한·일 월드컵 축구대회는 ‘빛은 동방으로부터’라는 주제의 개막식으로 시작되었다.월드컵 2002년 처음 참가팀인 세네갈이 최강팀 프랑스를 누르고 일대영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첫 참가팀으로 2천년대 첫 월드컵 첫경기에서 첫골을 터뜨린 것이다.프랑스의 식민지였던 세네갈이 이를 악물고 해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은근히 그쪽 편으로 마음이 기우는 것 같다.프랑스는 우리나라에서 외규장각의 귀중한 전적들을 모두 가져 갔는데 그 반환 문제가 잘 풀리지 않고 있는 것 같다.프랑스의 석학 기 소르망은 프랑스팀이 패배하고 세네갈팀이 이긴 것에 대하여 내심 희열을 느낀다고 하였다. 이것은 약소국의 월드컵 선전(善戰)이 그들에게 카타르시스의 효과를 준다는 것이다.

그는 2002 월드컵 서울 개막식을 한편의 아름다운 오페라에 비유하고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심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했다.한일 공동 개최에 대해서도 양국 관계 개선의 촉진제가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그러나 한일관계는 일본이 먼저 풀어야 할 결자해지(結者解之)의 성질의 것이라고 지적했다.우리 태극전사들은 첫 대결인 폴란드와의 대전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 승전보를 거듭해 왔다.

2002년 월드컵은 건국이래 온 국민이 온 겨렉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지난 88서울 올림픽에 버금가는 최대 최고의 국민 총화의 결집력을 보인 일대 파노라마였다.대형 태극기가 휘날리는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부터 대― 한민국을 환호하는 각지의 경기장에 이르기까지, 시민 광장에서 그리고 거리에서, 아파트에서 집집마다 텔레비젼 앞에서 태극전사들의 승전을 격려하는 응원의 한 목소리가 하늘을 찔렀다.

지역이나 학연, 이념을 또 넘어서 오직 동심일체가 되어 애국애족의 순수한 마음이 바탕이 된 뜨거운 일편단심의 발로였다.애국애족은 입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하는 것이라는 말을 기억하고 싶다.6월 22일 스페인과의 대전에서는 마지막 승부차기에서 승리를 쟁취할 때까지 끈질긴 투지로 최후의 순간까지 분전한 우리 젊은 선수들의 모습이 참으로 자랑스러웠다.우리 태극전사들은 빛골 광주에서 세계를 밝히는 동방의 빛으로 우뚝 섰고, 아시아의 자랑(Pride of Asia) 한국은 마침내 아시아 국가로서는 처음 월드컵 4강의 역사를 창조했다. 장하다 대한민국의 건아들! 국가대표팀, 태극 전사들!!축구는 국민 건각 운동의 심벌이다. 우리도 국민 건강 운동의 기치를 높이 들고 국민 건각(健脚) 체조로서 모관운동을 보급하자.모관운동―모세관 현상 발현운동은 단시간 실행으로 만보(萬步)운동의 효과를 누린다.

모관운동을 하면 근육내의 화학적 에너지원인 그리코겐이나 ATP가 저축되기 때문에 단시간의 체조로 일만보를 걷는 효과를 가져다 준다.다망한 현대인에게 매일 한 두 시간의 만보 걷기 운동을 주문하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발은 만병의 근원이라고 했다. 이 모관운동을 온 국민이 실천하여 배달민족의 강건화(强健化)를 도모해주기 바란다.진리는 단순 명료하다. 축구볼 하나가 세계를 움직이듯 단시간의 모관운동이 건강한 나라 건강한 이웃 건강한 심신을 길러준다.우리 모두 대한민국이 건강한 나라, 정직한 나라가 되기를 기원합시다.(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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