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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호- 모래 요법 TEXT

  • 자연건강
  • 2009-12-19 12: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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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요법 TEXT
-모래찜질(土砂療法)의 이론과 실제-

프롤로그
7월에 접어들면 매년 여러 회원들의 열의를 저버릴 수 없어 모래요법을 해 왔습니다. 1976년부터 치바현의 구십구리 해변에서 2박 3일, 숙소를 빌려 실시했습니다.
1981년에는 규슈의 독자들로부터, “꼭 사가현의 니지노마쯔바라(무지게의 소나무 벌판)에서 하자”는 소리가 많아 간사이로부터 서쪽에 계시는 분들은 기뻐하면서 참가했습니다.
1982년에는 기후에 사는 분들이 엔슈만에 좋은 곳이 있다고 해서 유지분들이 몇 번이나 일부러 가셔서 숙소의 교섭을 해 주셨습니다.
이와 같이 각지에 모래요법의 붐이 일어나 해마다 신청해 오는 사람이 늘어 왔습니다. 모래요법을 하는 방법에 대한 전화 문의도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여러 사람이 가족이나 친지들과 함께 모래요법을 할 때의 지침서가 있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여기에 우리들이 매년 해온 모래요법의 기록을 편집했습니다.
아무쪼록 금년 여름은 대자연의 품에 안겨 마음껏 휴양하시면서 공해와 독소도 배출하시고 건강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자연 속에서 쉰다
여러 가지 모양으로 변하는 여름 구름의 모양을 바라보면서 맑고 맑은 푸른 하늘을 지붕으로 하여 어디까지도 이어지는 푸른 바다의 파도소리를 자장가 삼아 자신을 대자연에 맡기고 들어가기만 하면 된다.
모래도 바다도 유구한 먼 옛날부터 변함없이 이어지는 대자연이다. 지금 이 지구의 역사 속에 들어가 세계의 끝날까지 언제 생겼는지 모르는 아득한 지구의 역사와 함께 있었던 이 바다도 모래도 오랜 역사 속으로 씻겨져 가고 있다.
지금 그 속에 자신도 들어가 이 대자연의 따뜻한 품속에 있다고 생각하니 무엇이라고 말 할 수 없는 감사의 마음이 끓어 올라 대지에 편안함을 느끼고 도회의 소음에서 벗어나 일체를 잊고 영혼이 쉴 수가 있다.
이것만으로도 훌륭한데도 자연이 잇따라 육체의 피로를 풀어주고 독소를 빨아내어 오랜동안 쌓이고 쌓인 오염도 공해도 청소해 준다. 얼마나 멋진 일을 자연은 해주며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모래에 대한 못 견딜 정도의 감사를 느끼는 것이다.

흙의 위력을 더 깊이 파헤쳐 본다
모래요법을 하게 되기까지의 경위는, 흙은 썩은 것이나 버릴 곳이 마땅치 않는 것을 정화하여 생명으로 만든다. 이것이 자연의 힘이다.
그렇다면 죽은 몸도 정화하여 자연으로 되돌린다면 살아있는 생체는 호흡을 하고 회전을 하고 있으니 더 좋지 않겠나 생각했다.
그리고 나이 많은 노인으로부터 복어를 먹고 중독된 사람을 발가벗겨 목만 내어 놓고 흙 속에 묻어 두면 생명을 건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것이구나! 하고 들어가 보았다.
모래에서 나오면, 몸이 상쾌하고 피로도 풀린다. 독소도 많이 나와 류머티스로 걷지 못하던 사람이 걷게 되기도 하여 그러면 그렇지 하고 생각했다. 그로부터 강이나 바다가 있는 곳의 강연에는 비치파라솔을 지고 가서 동료들과 모래에 들어갔다.
그 해는 오끼나와에서 규슈까지 20회 정도 여러 가지 모래에 들어가 보았다. 어느 곳의 모래도 다 훌륭한 자연의 힘을 보여 주었다.
허리나 어깨가 아파 어떻게도 할 수 없던 사람이 나았다. 티눈도 빠지고 변비도 나았다. 자궁근종이 작아지거나 낫기도 하고 신경통이 좋아지는 등 가지각색이었다.
그러나 낫게 될 때는 일시적으로 죽었던 신경이 움직이기 시작하므로 나쁜 내장에 통증이 생기기도 하고 아토피가 심해지기도 한다.
피부병이 없던 사람이 두드러기 같은 것이 돋아나기도 하고, 몸이 몹시 가렵기도 하고, 위장이 나쁜 사람의 경우에는 두통이나 구역질 등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난다. 이것은 호전반응으로 아프지 않고 좋은 현상이다. 가지고 있던 나쁜 것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자연의 보이지 않는 힘의 작용으로, 흘려보내라!! 흘려보내라!! 돌려라!! 돌려라!!로 몸 안에 고여 있던 흐르지 않던 것을 흘려보내는 것이다. 이것은 기막히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나빠졌다고 걱정하여 쓸데없는 신경을 써 세포를 위축시켜 모처럼의 자연의 보살핌을 단절해 보려는 사람도 있다.
자연에 맞기고 자신의 힘을 빼야
자신은 모래를 파고 들어가기만 할 뿐, 그 뒤는 자연의 힘으로 지금까지는 아무리 해도 나오지 않던 독소를 빼내어준다. 이 눈에 보이지 않는 자연의 힘을 볼 수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다.

비 속의 모래 요법
그러나 매년 날이 좋을 수도 없고 비가 올 때도 있었지만, 처음 무렵에는 히로시마나 아끼다, 후꾸시마, 북해도 등 멀리서도 왔다. 나가노 쪽은 바다가 없으므로 이 날씨에 맡기고 오는 분도 있어서, 그 열심에는 기온이 낮은 것도 날아가 버리는 박력이었다.
이틀째는 아침부터 비로 한 때는 심하게 내리퍼부었는데, 그 비 속에서도 아침 4시에서 저녁 4시 반까지 들어간 사람도 있었다.
조금이라도 더 들어가 있을 수 있도록, 급히 숙소에서 신문지를 얻어와 모래 위에 덮고 다녔다. 이렇게 하면 좀 따뜻해진다. 모래가 젖으면 추워서 들어가 있을 수 없다. 역시 적당한 온도는 28도 이상이 아니면 기분 좋게 따뜻함을 느낄 수는 없다.
이날은 20도까지 기온이 내려가 해변에는 바람도 강해서 도저히 들어갈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들어 있었다. 마음만 단단히 먹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들어가면 감기에도 걸리지 않고 추위도 느끼지 않는다.
나는 추위 속에서 어느 정도 들어가 있을 수 있는가를 온도계로 기온을 재면서 테스트해보았다. 25도인 때에 모래를 깊고 너르게 파서 안락의자에 자는 듯한 자세로 들어가 모래를 좀 많이 덮고 들어 갔다. 깊게 파면 모래는 따뜻하고 모래의 무게도 느끼지 않는다. 조금 있으면 자신의 체온으로 기분 좋을 정도로 따뜻해져서 1시간 정도 잤다.
이 때 또 기온은 내려가 20도가 되었다. 그러나 바깥에 나가면 추워서 가만히 있으면 몸이 벌벌 떨릴 것 같았다. 옷을 따뜻하게 준비하여 나갔을 때의 준비를 하고 들어가면 기온이 20도 정도라도 모래를 깊이 파면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단 모래가 젖어 있지 않아야 한다. 해변의 평지는 추우므로(염수를 덮어쓰고 있기 때문에 체온을 빼앗긴다) 경사지나 조금 높은 모래언덕 같은 곳의 바람이 오지 않는 곳이 좋다.
또 반대로 한여름의 더울 때는 서늘한 해변에 가까운 평지의 모래가 시원하고 기분이 좋기 때문에 임기응변으로 하는 것이 좋다. 기후의 마이너스도 이와 같이 자연은 극복할 수 있게 도와 주었다. 그러나 몸이 약한 사람은 추울 때는 무리이기 때문에 28도 이상의 저온 때에 편안한 기분으로 들러가는 것이 좋다.

모래 요법에 적합한 장소는
여름 휴가 전은 아직 해수욕객이 적고 모래가 깨끗하다. 시즌 전에는 지난 해의 오염도 대자연 속에 조화되어 훌륭한 조건 속에 있다. 모래요법을 할 때는 모래가 풍부하고 파도가 거칠어도 유영 금지지구 등 해수욕장으로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은 곳을 택하면 좋다.
한번 모래 속으로 들어가면 거기에 독소가 남기 때문에 같은 장소에는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다. 한번 들어가면 다음 날에는 자유로 이동하여 깨끗한 모래를 골라 들어가는 것이 좋다.

준비와 들어가는 방법
모래에 들어갈 때는 편안하게 누울 수 있게 안락의자와 같이 삽으로 파고 머리 부위가 그늘이 되게 비치파라솔이나 양산을 막대에 묶어서 모래에 꽂는다. 소지품은 머리 위에 모아 두고 물통은 손이 미치는 곳에 두고 모래 위에 눕는다. 양쪽에 있는 모래를 발에서부터 배, 가슴으로 걸쳐서 목만 내놓고 눕는다. 모래를 너무 많이 덮으면 무겁고, 적으면 움직였을 때 몸이 나와 버리니까 적당하게 덮는다. 또 더울 때는 너무 더워 들어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7cm 정도의 두께로 덮는다.
머리 쪽을 가급적 높게 하여 궁둥이가 닿는 곳을 좀 깊이 파 다리를 조금 구부려서 벌리고, 손을 배 위에 굽혀서 편안하게 모래를 덮으면 편하다. 오래 들어가 있기 때문에 거북스러우면 뒤에 손발이 피로하거나 저리거나 하기 때문에, 처음의 자세가 중요하다.
들어가 있는 시간이 길수록 좋고 아침 8시경에서 오후 4시까지 8시간 들어가면 상당한 효과가 있다. 몸이 약한 분은 더울 때는 한낮의 12시에서 2시 사이는 피하는 것이 좋다.
처음 하는 사람은 들어가 있으면 여기저기가 가렵고 괴로워진다. 그래서 살금살금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것은 모래가 독소를 빨아들이려고 하여 신진대사가 맹렬히 좋아지기 때문인데 피부의 배출구는 체제가 정비되어 있지 않으므로 독소를 다 배출해 내지 못한다.
또 내부에서는 내보내려고 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괴로워져서 꼼짝거리기 때문에 모래가 벗겨져 손발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누군가 옆에 있으면 모래를 끼얹어 달라고 하면 되는데 혼자일 때는 자기가 꺼얹어야 한다. 병이 있는 사람은 하루 종일 괴로운 모양이다. 건강한 사람은 스무드하게 독소가 나와주기 때문에 기분 좋게 잠을 잔다. 모래 안은 한여름이라도 봄날과 같이 알맞은 온도로 하면 기분이 좋을 것이다.




생식요법 연구


영양에너지의 본질과 구성

에너지의 흡수와 방출의 관계
진동수가 높으면 광량자의 에너지의 포텐샬(潛在能力)이 그마만큼 높게 되는 것은 전술의 보어의 양자조건의 식으로도 이해된다.(4)
1개의 원자나 분자의 에너지 빛의 흡수에 의하여 증가한다고 하는 사실은, 갖가지의 방면에 응용할 수가 있다.생물학자난 생리학자는 복잡한 유기분자의 산화·환원이나 합성을 행할 때, 이상의 사실을 응용한다.
식물의 엽록소를 함유한 잎사귀 중에서는 물이나 탄산가스(이산화탄소)가 빛의 흡수를 받고 환원되어 산소가 유리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산화의 과정, 결국 수소와 탄소가 산소를 받아서 물이나 탄산으로 되는 과정 중에 있어서 다량의 열이 방출되는 것이다. 화학적 화합물을 환원하는 데도 이와 같은 양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이 환원은 극히 높은 온도가 아니면 인공적으로는 달성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엽록소의 경우에 있어서는 환원은 지구의 정상온도에 의하여 행해진다. 따라서 이 과정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을 갖고 있는 셈이며, 어째서 그렇게 되는가에 관해서는 설명을 요한다.
고온도는 열에너지의 힘, 또는 강도, 결국 포텐샬·에너지의 척도이다. 이것들에게 상등한 것은 광량자의 힘, 강도, 결국 포텐샬·에너지이다. 태양의 표면은 섭씨 6000도에 있어서 각각 그에 상응하는 광량자를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이 태양에서 오는 광량자는 태양의 표면과 같은 고온도를 만드는 포텐샬·에너지를 갖고 있는 셈이다.
원자물리학이나 양자론에 의한 광량자의 흡수 방출의 이론이 제출되어 있지 않았던 시대에 플류가(pfluger) 박사는 날카롭게도 생체 세포내에는 섭씨 2000도의 온도가 실재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추정하고, 그것을 관찰실증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오늘날의 우리들은 분자 H2O(물), CO2(탄산가스)의 전자가 환원의 과정에 필요한 만큼의 빛의 양자를 흡수한다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론적으로 결론하면 새로 확립된 환원의 상(相)은 광량자의 명확한 값을 표시하는 것이며, 또한 이 경우에 있어서 에너지가 생명과정에 의하여 소비되고, 이들의 광량자가 방출되는 것이라고 말해도 좋다.
따라서 연소의 경우에 보이는 산화와 생명과정중에 보이는 산화와의 차는 다음과 같은 것이 아니어서는 안된다. 제1의 경우에 있어서는 광량자는 흡수되어 에너지를 화학적으로 환원시켜 따뜻한 것으로 변한다.
다른 편, 제2의 경우에 있어서는 광량자로서 혹은 전자기적 에너지로서 유리되게 되어 세포생명의 과정에 이용된다. 이 일은 산화의 과정이라는 것이 온도의 승고(昇高)를 수반하지 않고 일어나는 것의 설명이다.
그러나 이 설명에 의하여 내가 녹엽중(綠葉中)에서 행해지는 빛의 과정을 극히 간단한 것으로 간주하고, 탄산가스와 물이 분할되어 C, 2O, 2H, O로 되고, C와 H가 탄수화물의 구성에 이용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단정하고, 이것을 부당하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나도 그렇게 되기까지에는 복잡한 중간과정이 갖가지 있는 것은 십분 알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나는 그러한 중간의 과정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명시해 두고 싶다고 생각한다. 궁극에 있어서는 소요의 빛의 양자의 수는 불변이고, 그 총화는 같은 대로이기 때문이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38:12 2002년 06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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