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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호- 육식반감으로 굶주린 8억 구하자

  • 자연건강
  • 2009-12-19 12: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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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을 반으로 줄여
8억의 굶주린 사람들을 구하자
-광우병의 예방법-

고오다 미쓰오

육식 반감은 사랑과 자비의 식생활이다
왜 그러면 이와 같은 생활태도로 바뀌게 되었는가? 그것은 지금까지 계속되어온 인류독존이라는 차별사상으로 앞이 꽉 막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인류는 이 지구상에 출현하고부터 약 400만년 동안 쭉 이 차별사상에 입각한 생활태도를 계속해 왔다. 인류에게 유용한 생물은 길들여 이용하고 도움이 안되는 생물은 예사로 몰살해 온 것이다.
예를 들면 농업 면에서는 「병해충을 몰살하라」는 식으로 농약을 마구 살포하여 오지 않았는가. 또 의학 면에서도 「병원균을 몰살하라」는 듯 항생물질을 남용하고 있다.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가. 사용해 왔던 농약인 DDT나 BHC, CNP(제초제로서 이 속에 무서운 다이옥신이 들어 있다) 등이 이번에는 환경호르몬으로서 우리들의 건강을 좀먹는 원흉이 되어 있는 것이다.
이것은 말하자면 인류가 해온 차별사상의 행위에 대한 하늘의 심판이라고 보아야 좋을 것이다. 신의 눈으로 볼 때에는 인류만이 제멋대로 다른 생물을 살생하는 것은 용서받을 수 없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까지와 같은 인류독존이라는 차별사상을 고치지 않고 그대로 나아가다가는 가까운 장래에 인류는 멸망할 것이라는 「검봉(劍峰)」에 지금 우리들은 몰리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들은 지금까지의 생활태도를 근본적으로 반성하고, 모든 생명과 공존공영을 도모하는 사랑과 자비의 진정한 평등사상에 입각한 삶을 단지 가르침으로만 듣고 흘리지 말고 정말로 진지하게 구도자의 각오로 실행하지 않으면 안 될 시대를 맞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식생활에 있어서 될 수 있는 한 동식물의 생명을 헛되이 살생하지 않는 만류공존의 생각으로 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런데도 소를 예사로 죽여 먹는다고 하는 인간 본위의 식생활을 그대로 계속해도 될 것인가. 필자는 오랜 임상경험에서 「소식이 건강의 원점」이라는 것을 통감하고 있다.

소식이 건강의 원점
세상에는 여러 가지 건강법이 있고 요즈음은 건강법의 붐으로 실로 여러 잡다한 건강법이 건강잡지나 단행본 등으로 소개 보급되고 있다.
그러나 설사 아무리 훌륭한 건강법을 실행하여 건강하게 됐다고 기뻐하고 있어도 「소식」을 지키지 못하고 과식, 포식을 계속하는 사람은 조만간 반드시 병을 얻어 자리에 눕게 되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것은 하늘이 용서하지 않기 때문이다. 소식이라는 것은 가급적 동식물의 생명을 헛되이 살생하지 않는다는 사랑과 자비의 구체적인 표현이다.
이 사랑과 자비의 소식을 지키는 자에게 하늘은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행복을 주는 것이다.
우주의 법칙은 역시 하나이다. 석가도 그리스도도 우리들이 행복하게 되는 길은 사랑과 자비를 실행하는 것이라는 것을 가르치고 있지 않은가.
그 사랑과 자비가 식생활에 있어서는 소식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소식을 지키지 못하고 과식, 포식을 계속하여 동식물의 생명을 헛되이 살생하고 있는 자에 대하여 하늘은 「질병」이라는 경고를 주시는 것이다.
따라서 소식을 실행에 옮기지 않는 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내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것을 우리들은 깨닫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다면 「소식이야말로 건강의 원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또 그것이 사실이고, 필자의 오랜 임상경험에서도 소식을 쭉 지켰기 때문에 현대의학에서 난치라고 하는 병, 예를 들면 전신성 엘리테마토지스나 다발성 경화증, 강피증과 같은 교원병이나 류머티스, 기관지천식, 만성장염, 기타 여러 가지 난치병에 걸려 어떻게도 할 수 없던 환자들도 건강을 회복하여 훌륭히 사회에 복귀하고 있는 것이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졸저 「소식이 건강의 원점」이나 「당신의 소식이 세계를 구한다」 등의 책 속에서 상세히 설명하였으므로 흥미를 가진 분은 읽어보시기를 바란다.
이 들 책 속에서 소식(올바른 식사)를 실행하여 그것이 습관이 되면 단지 건강하게 될 뿐 아니라 건강하게 노후를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 실제로 소식을 실행하면,
① 피로를 모르고 스태미너가 배가한다.
② 변통이 좋아지고 만병의 근원이라는 숙변도 나온다.
③ 수면시간이 짧아도 된다.
④ 기억력이 좋아지고 두뇌가 명석해진다.
⑤ 수족의 냉증도 없어지고 피부의 광택도 좋아진다.
⑥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화분증과 같은 알레르기성 질환이 좋아진다.
등등, 실로 여러 가지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예로부터 「소식무병(小食無病)」이라고 한 것은 이것을 가리킨다는 것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에도시대의 유명한 관상가 미즈노 난보꾸가 「식(食)은 명(命, 運命)이다」라는 명언을 남긴 것도 과연 그렇구나 하고 납득이 갈 것이다.
「식은 명이다」고 한 말은 소식을 실행하는 사람은 건강 뿐만이 아니라 그 운명까지도 좋아진다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 「일본종합의학회」의 초대회장 후다키 겐조선생이나 전회장인 누마타 이사무 선생도 일찍부터 가르치고 계셨던 것으로, 말하자면 일본종합의학회의 전통적인 건강법이기도 한 것이다.
다만 문제는 적게만 먹으면 무엇이라도 된다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면 라면 한 그릇이라든가 생과자 몇 개만으로 한 끼를 때운다거나 하는 그런 짓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짓을 하면 그야말로 영양실조에 빠져 버리게 되는 것이다.(일본종합의학회 회장)


자연건강 특강

건강의 바른 길

니시 가쓰조

쪾관장―최선의 방법으로서는 스이마그를 50배로 묽게 한 미온수(微溫水)의 관장을 하여 매일 1회 혹은 2회씩 결장(結腸)을 세척함으로써 만이 가능한 것이다.
이것을 하는 방법은 무릎을 가슴에 갖다 댄 자세를 취하여 방해 없이 천천히 미온수(섭씨 22도에서 27도 정도)가 흘러 들어 가게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물은 순수한 물을 써야 하며 스이마그 이외에는 비누라든가 그밖의 자극적 물질을 부가하지 않도록 하지 않으면 안된다.
바로 누우면서 5분 내지 10분 정도, 직장(直腸)의 점막을 상하지 않게 서서히 물을 밖으로 내어 보내는 것이다.
단식 중에는 아무 변통도 생기지 않지만 이렇게 하여 직장에 이만큼의 미온수를 넣어 주게 되면 독소의 배설이 왕성하게 행해져서 끊임 없이 퇴적되고 있는 노폐된 독물의 배제를 촉진하게 되는 것이다.
단식 중의 관장은 1일 2회 이상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단식 그 자체가 이미 장의 내용물을 배설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머지는 그것을 유도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며, 만약 그 이상 할 때에는 쓸데없이 장점막을 손상시켜서 장폐색을 일으키거나, 혹은 자가융해(自家融解)를 일으켜서 생각지 않은 실패를 가져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쪾목욕―피부 작용은 신체의 가장 중요한 배설 기능의 하나이므로 그 활동을 촉진시킬 수 있는 적당한 수단이 강구되어야 한다. 이 목적을 위해서는 뜨거운 열탕은 금물이다.
그러므로 미온탕으로 시작하여 나중에는 냉수욕이나 혹은 해면(海綿)이나 타올 같은 것에 참물을 적셔 깨끗하게 닦아내는 것이 가장 유효하다. 그러므로 온욕을 해서는 안 된다.
단식 중의 온욕은 신체를 피로하게 만들기 쉽고 활력을 탈취하는 것이기 때문에 온탕에만 들어가서 따뜻하게 하면 도리어 금기징후를 나타내는 것이다. 1분간씩의 찬물과 더운물과의 교호 전식 목욕이라면 상관없다.

쪾운동―모두 일상 생활 그대로 보통 때와 같이 계속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지만, 단식 중에는 근육 발달의 소재가 되어야 할 것들이 정지되어 있는 것이니까 체육적 운동― 학교 체조―레디오 체조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서의학의 보건 운동은 지장이 없다.
육체가 점차로 과중한 응체물(凝滯物)이나 불결물에서 해방 됨에 따라서 단식의 진행과 함께 활력의 증진을 잘 느낄수 있다.
호흡 운동을 하면 어떻겠느냐고 묻는 사람이 많은데 이것은 호흡 운동을 하기 때문에 안 되는 것으로서 호흡이 필요한 것은 말할 것도 없으며 폐장에서 유해한 가스(Gas)를 배출하는데 도움이 되고, 또 육체에 다량의 산소를 공급하여 신진대사의 조절을 촉진하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필요불가결한 것이다.
그러나 호흡 운동은 단독으로 해서는 안 된다. 호흡은 자연대로 맡기고 특히 호흡 운동을 하려면 척주를 좌우로 흔드는 운동을 같이 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것이 서식 강건술(强健術)로서 보권좌선의(菩勸坐禪儀)가운데 있는 「좌우요진(左右搖振), 올올좌정(兀兀坐定)」 즉 좌우로 신체를 흔들면서 올올 좌정 즉 복식 호흡을 하는 것이다. 이것이라면 3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안심이다.
무엇이나 새 것(事物)이 좋은 것이지만, 사람의 신체에 관한 한 아직까지 수만년 이래 우리가 조사해서 얻어진 인류 역사상으로 볼 때, 인체 구조상에서 개량된 것은 하나도 없다.
코를 턱밑으로 옮겨 가거나 눈을 뒤통수 쪽으로 옮겨 붙여 놓으면 좋을 것이라고 해서, 이것을 인지(人知)의 힘으로는 도저히 옮겨 붙일 수 없는 것이다. 아직도 인공으로는 손톱 하나도 만들어 낼 수 없다.
그러므로 자연 그대로 역사가 있는 것을 살려서 응용하고 오늘날 과학적으로 설명을 할 수 있는 것을 실행한다면 틀림이 없는 것이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38:12 2002년 06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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