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건강매거진

건강매거진

3월호-분회탐방

  • 자연건강
  • 2009-12-19 12:30:49
  • hit391
  • vote0
  • 118.223.45.178
분회탐방

한국자연건강회장과
INTERVIEW
종로분회장과의 대담

한국자연건강회 종로분회
유 재 순 분회장
쪾주 소 : 서울시 종로구 효제동 233-2 301호
쪾전 화 : (02)744-3993, 011-283-1427

새로 시작되는 배성권 회장의 전국 분회탐방 기사를 이번 3월호부터 시작합니다. 그 첫번째 방문처가 본회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서울 종로분회에서부터 스타트 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배회장 : 종로분회는 우리 한국 자연건강회 본부와 가장 거리가 가까운 서울의 중심가인 종로에 위치하고 있을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중심지에 위치한 분회입니다. 이번에 분회 탐방, 분회장 인터뷰에서 종로분회가 첫번째로 떠오르게 된 것도 우연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아마 종로분회는 우리 분회 중에서 가장 오래된 분회의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유분회장님께 종로분회의 역사라고 할까 연혁이라고 할까 종로분회가 걸어온 길에 대해서 몇 말씀해 주십시오.
유재순 분회장 : 아마 그렇게 오래된 것 같지 않은 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 분회 설립 후 지속적으로 계속 분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한국 자연건강회의 입회가 1986년 겨울에 2급 교 육을 받고 87년 1월에 1급 교육을 받은 연후에 3월에 분회 설립을 신청했습니다. 그때는 어떻게 했느냐 하면 의정부에서 시작했어요.
그래 가지고 의정부에서 한 일년 있다가 당산동으로 다시 옮겨서 분회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종로로 옮기게 된 것은 1989년으로 기억됩니다. 그 이후로 이 자리에서만 아마 지금까지 하고 있으니까 13년 정도되나요. 그렇게 되었습니다.
배회장 : 이 자리에서만 13년 했다면, 13년이라면 터주 대감이 된 셈이군요.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는데 이곳에서만도 13년이라니 정말 대단한 역삽니다.
유분회장님 말씀을 들으니까 이 종로분회가 그래도 가장 오래된 분회측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러면 유분회장께서 어떤 계기로 이 건강법을 알고 실천하고 알게 되었는지 거기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주시지요.
유재순 분회장 : 그것을 말씀드리자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은데 간단히 요약하자면 제가 1979년도에 조그마한 사업을 하다가 사업 문제가 잘 풀리지 않아 잠깐 저 소요산이라는 곳에 가서 한 일년간 수양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산속에서 가만히 조용히 혼자서 생각해 보았는데 인기척도 없는 산중에서 어쩌다가 들려오는 라디오 소리가 나를 일깨워 주었습니다.
그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이러고 있을 것이 아니라 세상에는 병약자도 많은데 그런 사람들을 위하여 무언가 봉사할 수 있는 길은 없겠는가 하고 궁리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마침 생각난 것이 자연건강법을 하면 재산이나 기타 조건에 관계없이 병약자를 돕는 사회 봉사를 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마침 찾아나선 것이 카이로프라틱 척주교정법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거기서부터 척주교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있던 차에 1986년도에 의정부에서 같이 척주교정을 하고 있던 분이 그때 마침 기왕 이런 일을 할 것이면 자연건강법을 좀 알면 좋지 않겠느냐고 해서 거기서 자연건강회를 소개받았습니다.
배회장 : 당시 자연건강회를 소개해 주신 분이 누구시라구요.
유재순 분회장 : 의정부의 김진섭씨라구요. 그 분한테 소개를 받았어요. 그리고 바로 자연건강회에 와서 입회를 했습니다. 저의 경우는 나 자신이 어디가 아프거나 좋지 않아서가 아니라 어떻게든지 무엇인가 사회의 단 한 사람이라도 내가 봉사할 수 있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처음에도 언급했지만 나는 재력이 없고 그러니까 내 손으로 내 육신을 던져서 도움이 되어 주면 봉사가 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이 자연건강법을 기저로 해서 척주교정을 해 주면 무엇인가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지금까지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배회장 : 대단히 고맙습니다. 말씀을 들으니까 감명 깊은 이야깁니다. 벌써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 그러면 다음으로는 종로분회의 지금 현황이 대개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유재순 분회장 : 현재 회원은 대략 100여명 정도로 추산하고 있는데 제대로 관리가 되고 있는 회원은 약 70명 내외라고 생각합니다.
회원의 관리는 주로 척추교정이 필요한 사람들을 입회시키고 첫째 자연건강법의 기본 원칙을 이야기해 주고 그와 동시에 척추교정을 해 주면서 6대법칙 등을 이해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면서 일차로 분회를 찾아오는 분은 무조건 자연건강회 회원으로서 입회 절차를 취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천재까지는 「자연건강」 회보를 우리 건강법을 이해시키고 보급하는 의미에서 계속 배부하고 있습니다.
배회장 : 예. 회원 관리가 참 잘 되게 되어 있군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척추라든지 이런 곳에 문제가 있는 분들을 중심으로 해서 상담을 하고 그 다음에 건강법의 4대원칙을과 6대법칙을 가르쳐 주고 일차로 방문한 분한테는 회원 입회를 권유해서 상담을 하고 계속 회보를 보내주고 해서 아주 참 이상적인 회원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유분회장께서는 종로분회장을 비롯하여 여러 측면에서 한국자연건강회의 발전을 위하여 일을 하고 계시는데, 앞으로 장래의 포부에 대하여 한 말씀해 주십시오.
유재순 분회장 : 30여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 자연건강회가 괄목할만한 발전을 하지 못하고 있지 않느냐고 하는데 대해서 안타까움을 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회를 더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소수의 두뇌 집단만을 이용할 것이 아니라 개방적인 운연을 하면서 여러 사람의 집단사고체제로 종합 운영을 하면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할 수 있는 한은, 내 건강이 허용하는 한은, 내 몸을 바쳐서 우리 건강회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배회장 : 아,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니까 가슴에 와 닿는 말이 많은데 이제 말씀하신 것 중에서 본회가 발전하는데 몇 가지 그 저해 요인이 있다고 하셨는데 앞으로 참고로 해서 제거해 나갈 생각입니다.
회장으로서 당부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 하면 지금 분회장께서 지적한 바와 같이 우리 모두가 결집력을 길러서 우리 건강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그로 인해서 회원들의 건강은 물론 전 국민의 건강이 향상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희구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재순 분회장 : 장시간 이렇게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37:00 2002년 03월호에서 이동 됨]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