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당뇨병의 자연요법
- 자연건강
- 2009-12-19 12: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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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자연요법
이영규
식생활의 서구화와 더불어 병명조차 처음 듣는 질병들이 점점 확산되어 가고 있다. 문화병이라고 일컬어지는 당뇨병 또한 하나의 성인병으로서 우리 나라에서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 같다. 요즈음은 성인들 뿐 아니라 심지어 어린이들까지도 예외가 아니어서 남녀노소 구분이 없다고 한다.
우리 나라에 처음 당뇨병이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한 6~70년대 그 당시는 우리 모두가 못먹고 못살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그 시절에 이미 극히 일부겠지만 잘 먹어서 당뇨병에 걸린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생기기 시작하였다. 그때부터 당뇨병을 가리켜 우리 나라에서도 문화병, 사치병이라고들 부르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요즘은 그런 말을 잘 못 듣게 되었다. 그 병이 너무 많이 확산되어 일반화 되어버렸기 때문이리라.
도대체 당뇨병이란 무엇인가? 오줌에 당분이 섞여 나오는 병이다. 사람이 활동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 위하여 하루 세끼 먹고 있는 음식으로 만든 영양분(포도당)이 세포에 작용하지 않고 혈액을 겉돌다가 오줌 속으로 빠져나가 버리는 것을 말한다.
즉 혈당을 글리코겐으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홀몬(인슐린) 작용의 부족이 그 원인인 것이다. 마치 자동차가 움직이려면 휘발유외에 인슐린 역할, 즉 기계가 잘 돌아가게 할 윤활유인 구리스며 엔진 오일이 필요한 것이다.
따라서 영양분인 포도당이 아무리 많더라도 인슐린이라고 하는 홀몬이 부족하여 대사작용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체내에서 당연히 병변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현대의학은 그 원인을 유전이나 과식 비대증으로 보고 “근치는 되지 않으나 조절할 수 있는 병”이란 죠슬린 박사의 유명한 말을 계속 고수할 뿐 완치까지는 아직 이르지 못하는 것 같다. 따라서 많은 당뇨병 환자들은 당뇨병은 낫지 않는 병, 나을 수 없는 병, 심지어는 죽을 때까지 가지고 가면서 더 악화되면 인슐린을 맞으며 사는 병, 또는 합병증만 없으면 죽지 않는 병 등으로 이미 상식화 된지 오래인 것 같다.
자연건강법에서는 모든 질병은 유전되지 않고 체질이 유전될 뿐이라며 단연 영양과잉이 원인이라고 주장한다. 특히 주로 생수, 생야채가 부족할 때 발병하는 것으로 설탕, 과자, 떡, 고기, 술, 백미밥 등과 기타 지방분이 많은 음식물을 과식하는 습관이 되면 소화 흡수된 과잉 영양분이 포도당으로 체내에 머물게 되어서 글로뮤가 녹는 등 면역이 저하되어 생체 내에 여러가지 장애가 발생하기 때문에 자연양능(自然良能)에 의하여 스스로 당을 배설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즉 췌장의 “랑게르한스섬”이란 세포의 기능을 일시 정시시켜 인슐린이 공급되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남아도는 당분 즉 영양분을 오줌 속으로 배설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인슐린을 주입하여 당이 나오지 못하도록 저지 당하면 남아도는 영양이 지방으로 변하여 당뇨병에 생겨서는 안될 합병증을 유발시키는 꼴이 되기 때문이다.
자연요법으로 당뇨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데는 먼저 아침밥을 안먹는 등 절대 영양을 줄여야 하며 생야채식 등 식생활 개선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풍욕을 하루 2회 이상 실시하여 체내 독소를 해독 배출해야 하며 냉온욕을 매일 실시함은 물론 당분연소를 위하여 20분욕을 실시하여야 한다.
체액정화와 글로뮈를 튼튼히 하기 위하여 생수와 감잎차를 1일 2리터는 마셔야 하며, 순 생식과 단식을 번갈아 실시하고 마그밀 복용과 된장찜질, 관장으로 숙변을 배설하여야 한다. 합병증이 왔을 때는 해당 질병에 따른 요법이 필수적이며 혼수가 되었을 때는 혼수자체가 요법이므로 무리하게 깨우지 말고 통변을 도모하는 관장이나 된장찜질 요법을 행한다.
이상의 세부 요법들은 관계문헌을 참고하거나 지도사의 지도하에 장기간 철저히 실천하고 글로뮈를 재생하는 모관운동에 특히 주력하여야 할 것이다.(고문)
자연건강 특강
건강으로 가는 바른길
니시 가쓰조
질병과 그 원인
어떻게 하면 자연적 과정의 질서를 방해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연구가 행해지지 않으면 안된다.
『질병』이라고 불리는 상태는 모든 경우에, 자연의 방법에 합치하지 않는 생활습관에 의하여 신체의 어느 기능을 저해하는 데서 생기는 까닭이다.
자연은 질서가 정연한 것이며 무정한 것도 아니며 또 악의를 품고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만약 우리가 전지전능 광대무변의 조물주의 준엄불변한 법칙과 충돌하는 것과 같은 유해한 습관을 허용한다면, 그것은 자기 자신을 해치는 일에 지나지 않는다.
고통스러운 때에 그것이 자기의 잘못에 기인한다고는 생각지 않고 「악성(惡星)을 타고 났다」든가 「운명」이라고 믿는 것 따위는 어리석기 그지없는 것이다. 결국 의식적인 생활습관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니까, 그것이 영겁 불변 우주의 법칙에 조화를 이룩하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환자의 질병을 만들어내는 모든 원인을 지적해내는 능력은 기술이며 또 과학으로서, 사실 그것은 그 환자의 전생활 습관의 남김없는 연구를 포함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관찰과 경험에 의하여 건강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이 다음과 같은 것이라고 믿고 있다.
첫째로 질병의 원인의 최첨단의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피부의 기능이 생물적 본래의 작용을 결여하기 때문에 간장이 충분히 그 직능을 발휘하지 못하며, 대소장의 연동운동을 방해당하는 결과로, 장내용이 수송되지 않게 된다.
따라서 자연히 대장내의 분변이 정체해서 뇌수의 신경이 마비가 오고 뇌혈관이 팽창해서 마비되고, 여러가지 세균을 정류시켜서 마침내는 파열하여 출혈한다. 이것이 신체의 각 기관에 영향을 주고 또한 조직중 노폐물을 가지고 있는 혈액의 충만이 질병의 중요한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줄여서 말하면 이 농후화한 혈액은 신진대사의 불완전에서 생긴 노폐물의 과중한 짐으로 고통을 당한다. 따라서 신체의 어느 부분을 건강에 필요한 자유로움을 가지고 통과되지 않는 결과, 차츰 기관이나 조직중에 응체해서 충혈을 빚어내고 그것에 특수한 부분의 자유롭고 자연적인 기능을 저해하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모든 질환중에는 거의 모두 이 증상이 나타나 있으며, 만병의 주요 원인은 이것이라고 해도 결코 과장이 아닌 것이다.
이러한 혈액의 상태는 신체가 재생과 성장을 위하여 실제로 필요로 하고 있는 이상의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부적당한 음식물을 지나치게 섭취하거나 생리적인 근육 운동의 부족때문에 동화된 영양분이 완전하게 사용되어 버리지 않거나 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이것은 종물(腫物)이나 암이 생기는 주된 원인의 하나가 되고 또 폐결핵이나 기관지염, 난소와 자궁의 질환, 백대하 등, 점막에서 나오는 심한 배설물이 그 특징으로 나타나는 여러 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것이다.
뒤따라서 이것을 치료하려면, 이 충혈을 없애고 식사, 운동, 환경 등에 관한 습관을 개선하고 그리고 육체의 장해를 풀어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 이 경우에 단식요법의 효과는 놀라운 것으로서, 그 결과는 순간적으로 나타나, 환자가 경험하게 되는 신체상의 대변화는 마치 죄수가 쇠사슬에서 놓여난 것과 같이 현저한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단식을 간단하게 준비 없이 실행해서는 안 된다. 단식을 하려면 단식 150훈을 숙독 완미하고 경험있는 사람들로부터 잘 배우고 혹은 서의학 단식을 체득한 단식 요양소에 들어가 실행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다음에 설명할 한천 단식요법을 행한다면, 안전하고 실천하기 쉬우며, 배고프지 않게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둘째로, 활력(기력) 감퇴가 많은 질환에 나타나는 증상으로서, 이것도 근원을 밝히면 대장내의 분변 즉 숙변 보류에서 초래하는 것이지만, 이것은 주로 신경 에너지의 낭비에서 생기는 것이다.
인체는 우주 에너지의 방사성 변형물 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것인데 그러나 그릇된 사고나 행동의 습관에 따르게 되면, 많은 에너지가 불필요한 방면에 전환되어 낭비되고, 그 때문에 가장 필요한 부분에는 불충분한 힘밖에 보낼 수 없게 되는 결과로 정상적인 신체 기능이 저해되는데 이르는 것이다.
피괴적인 감정을 휘두르는 것은 아마도 다른 어떤 것에도 지지 않는 격렬한 정력 낭비의 하나의 원인이 될 것이다. 인간이 공포라든가 번민, 질투 분노 등의 정염(情炎)을 불태울 때는, 막대한 에너지가 소비되고 이렇게 해서 사용된 에너지는, 다른 방면에 쓸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그 결과는 얼마 안가서 조직의 어떤 부분의 장해로써 나타난다.
활력의 건설을 바라는 사람들은 눈의 모든 과로를 피하지 않으면 안 된다.
눈은 심신일여(心身一如)의 대표적인 것으로서 정신만의 과로는 결국에 육체의 과로가 되지만, 육체의 과로는 정신의 과로에 이행하는데 그 어느 쪽이든 직접적이 아니고, 간접으로 영향을 주는 것인데 눈만은 정신과 육체를 겸비한 신체 중의 대표 기관일 뿐 아니라, 눈의 사용에 있어서 불필요한 노력을 줄이기 위해서는 적당한 안경을 쓰는 것도 아주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계속)
자 연 건 강 법
청주분회장 김 태 우
공해와 질병의 소굴에서 불안하게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은 무엇보다도 먼저 자연건강법을 배워야 한다.
자연건강법은 평소에 병나지 않게 사는 생활방법이고, 또 병이 나더라도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 몸에 있는 자연양능의 작용, 즉 자연치유력(생명력)을 음식과 운동, 기타 특수요법 등으로 강화시켜서 그 힘으로 모든 병을 근원적으로 치유케 하는 자연의학이다.
우리 평생교육원 자연건강교실에서는 제1학기에는 자연건강의 2대원리와 4대원칙, 질병의 5대원인, 보건요양의 6대법칙, 특수요법, 식이요법, 분만과 양육법 등 건강의 기본을 가르치고, 제2학기에는 현대병에 도전해서, 고치기 어려운 각종 성인병을 자기 집에서 스스로 고치는 방법과 예방하는 방법을 습득시킨다.
천하를 얻어도 건강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 세상에서 건강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것을 소홀히 하고 있는 것 같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고, 병은 나기 전에 막아야 한다.
우리가 병에 걸리는 것은 평상시에 그릇된 생활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른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은 절대로 병에 걸리지 않는다.
자연계의 동물은 병없이 살다가 천수를 마치고, 자연사를 한다. 그것은 동물은 자연생활, 사람은 부자연생활, 생활의 차이이다.
그렇다면 사람이 다시 산속으로 들어가서 동굴생활을 하여야 하는가? 아니다. 그렇게는 할 수도 없거니와 할 필요도 없다.
현재의 문명생활은 문명생활대로 하면서 자연생활을 한 것과 다름없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이 바로 자연건강법이다. 이것을 배워서 실천하면 누구나 다 무병장수를 누릴 수 있다.(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전담강사)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36:39 2002년 02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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