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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호-경침 사용에 대한 질의 응답

  • 자연건강
  • 2009-12-19 12: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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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침사용에 대한
질의 응답

문 : 경침의 사용으로 후두부가 저려와도 계속하는 것이 좋은가?
답 : 상관없다. 단 마비가 심하면 베개의 제일 높은 곳에 천을 대고 이것을 사용하면 좋다.

문 : 경침을 사용하면서 수면중 가끔 옆으로 눕게 될 때, 베개의 높이가 부족
하게 되는데 두뇌나 그 외에 해는 없겠는가?
답 : 잠옷을 두껍게 입지 않고 평상에 자는 사람에게는 조금도 해가 없다. 바
로 누워 자는데도 좋으나 옆으로 누울 때 경침의 높이가 얼마간 모자라
불편하게 되는 것은 되도록 바로 누워 자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문 : 경침으로 경추의 부탈구가 교정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지만, 그 반면 장
시간에 걸친 경추의 압박은 도리어 신경 및 혈행의 장해를 가져와 나쁜 결
과를 일으키는 폐단이 있을 것이라는 것은, 많은 의사들이 서식(西式)에
대하여 경고하고 또 반대하여 마지 않는 바이다.
미국의 스탠포드대학 교수인 알베이트 에브람스 박사도 「척수골 반사 현
상은 거의 순간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므로, 압박은 결코 30초를 넘어서는
안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사 기능을 지치게 하여 반사 현상이 소실된
다」는 등 그 해를 말하고, 또 근래의 추세로 보면 체조 때에 있어서까지
압박에 의한 혈행의 정체를 피하여 되도록 탄력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도, 그렇게 생각되는데 이 어려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 것인가?
답 : 질문자에 대하여 홉킨스의 물체유동법칙과 태생학의 배엽(胚葉)의 발생학
을 연구하여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보통 혈행은 대동맥에 있어서 1초간
에 400mm, 모세혈관에 있어서의 1/2mm의 속력이다.

지금 가정적으로 면적을 1로 하고, 1초에 1자의 속도로 1의 것이 흐르고 있는 경우, 가령 그 면적을 반으로 하면 속도는 배가 된다.
즉 2자의 속도로 된다. 즉 면적이 1, 속도가 1, 유송력(流送力)이 1인 것이 면적이 1/2로 되면 속도가 2로 된다. 그런데 물체를 흘려 보내는 힘은 그 속도의 6승에 정비례 한다. 그 2의 6승 즉 64로 된다. 지금까지 1의 것이 흐르고 있던 것이 64배의 것을 흐르게 하는 힘이 생긴다.

또 1/3의 면적으로 하면 속력은 3으로 되어 유송력은 3의 6승, 즉 729배로 되고, 1/4의 면적으로 하면 4의 속력으로 되어 유송력은 4의 6승, 즉 4096배로 된다. 이것이 즉 홉킨스의 물체유동법칙이다. 평소에 우리가 수도의 고무관을 압박하여 잡으면 수력이 세게 분출하는 이유도 이것으로 잘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경침에서는 혈관의 압박을 받는 정도가 1/4 또는 2/5를 넘는 수는 없다. 즉 전자에서는 면적은 3/4이 되니까 유송력은 5·6배로 되고, 후자는 면적이 3/5이 되므로 유송력은 21로 된다.

또 태생학상 외배엽으로부터 형성된 신경 계통에 일종의 생리적 반사작용을 일으키고, 정맥의 수축 확대 운동을 일으키는 것은, 같이 외배엽으로 부터 형성된 피부를 굳은 평상, 경침에 접촉하여 이온의 활동을 충분하게 하여 생리적 반사 작용을 완전하게 하는 것이다. 경침을 사용하는 사람은 기상할 때 두뇌가 매우 상쾌하게 된다.

이것은 취침 중에 충분히 경추골의 부자연한 부탈구(副脫臼)를 교정하여 추간공을 나가는 신경의 압박을 완화, 완전한 혈액순환으로 머리의 피로소, 노폐물을 빨리 일소하는 동시에, 발열을 적당히 탈취 방산시키기 때문이다.

척수반사현상 운운에 대하여는 이미 데트라파시 제1권 제8호의 조작법에서 말한 바와 같이, 미국식처럼 함부로 신경절을 압박하는 것이야말로 위데스키의 제지 현상을 일으키는 것이다. 경침에서는 신경절의 압박이 아니고, 경골의 부탈구로 그 추간공을 나가는 각 신경근의 압박 마비를 제거하는 것이다.(NISHI MEDIINES)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36:16 2001년 12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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