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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호-질병의 관측과 처치

  • 자연건강
  • 2009-12-19 12: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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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관측과 처치

■감 기

원인
감기의 원인에 대하여는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현대의학에서는 그 원인이 분명치 않다. 그러나 여름 동안에 땀을 흘려서 수분과 염분, 비타민 C(비타민 C를 약제로 보급하면 값은 비싼 반면 효과가 떨어진다. 그러므로 「감잎차」로 보급하면 약제의 몇십배의 효력이 있다)를 빼앗기고도 이것을 적절히 보급하지 않기 때문에 발에 고장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게 된다.
그 외에 전신의 불완전한 혈액이 평등하게 순환하지 않고 곳곳에 정체되어 있는 것, 피부가 약하고 체온조절이 원활히 안 되는 것, 코와 인후의 점막이 약해서 세균의 침범을 받기 쉬운 것, 간장이나 신장같은 해독기관이 충분히 움직이지 않고 장에 숙변이 쌓여서 이 때문에 체액이 산성으로 기울어 지기 쉽게 된 것 등도 그 원인이 된다.

증상
어쨌든 처음에는 코속이 마르는 것 같은 느낌이 나고, 이어서 인후가 아프고 이것이 진전하면 콧물이 나고 재채기를 하든가 기침이 난다. 담(痰)도 나오게 된다. 이것을 그대로 두면 편도선염이 되든가 기관지염이 되어서 오랫동안 고생하게 된다. 또 급히 한기가 나다가 이윽고 열이 나는 형도 있다. 이런 때는 두통이 난다든가 가슴이 답답해진다든가 또 설사를 하든가 하기도 하고 다리나 허리가 아픈 수도 있다. 이런 것은 의사들은 감모라고 하여서 감기와 구별하지만 미숙한 사람은 몰 밀어서 하나로 보아도 좋다.


감기의 유인(誘引)과 여러 주의
노동이나 목욕, 질병 등으로 땀을 흘린 뒤 급히 몸을 차게 하든가 발목을 다쳤을 때, 과로하였을 때, 변비를 하고 있을 때, 과식하였을 때 등에 걸리기 쉽다. 그래서 땀을 흘린 뒤에 바로 타월로 닦고 속옷을 마른 것으로 바꿔 입는다든가 등산에서 발한하였을 때에는 급히 옷을 벗어서 산정상의 한기를 쏘인다든가 하는 것 같은 일은 좋지 않다. 오를 때는 되도록 엷게 입고 정상에서는 스웨타 정도 입는 것이 좋다.
스키 등에서도 땀을 흘렸다고 해서 급히 옷을 벗어서 오싹하고 소름이 끼치게 하면 평상시 피부가 약한 사람은 감기에 걸리게 되니까 주의하지 않으면 안된다.


어린이 등
감기들면 안된다고 두꺼운 잠옷을 입혀서 재우는 것은 좋지 않다. 낮에 입었던 옷은 벗기고 엷은 잠옷을 입혀 놓으면 잠자리가 고와지고 덮은 이불을 차 내리는 것 같은 일은 없어지게 된다.


조치

① 초기의 조치―발목의 교호요법
코 감기의 경우에는 바로 물을 끓여서 하나의 대야에 넣는데 섭씨 42.3되게 한다. 다른 하나의 대야에는 찬물을 넣는다. 온도는 14도 정도가 적당하다.
처음에 발의 복사뼈 아래를 더운물에 1분간 담그고 다음에는 찬물에 1분간, 다음에는 또 더운물 1분간, 찬물 1분간 이렇게 도합 더운물에 3회, 찬물에 3회, 더운물에 시작하여 찬물로 끝낸다. 더운물은 식으니까 매회마다 끓인 물을 타도록 한다. 끝나면 마른 타월로 잘 닦고 양말이라도 신어서 발이 차지지 않게 한다. 조치가 빠르면 대체로 한번으로 낫는다. 이 방법을 발목의 교호요법이라고 한다.

② 코와 인후 엽록소의 사용법
이 때에 엽록소를 비강내에 바르고 이것으로 양치질을 하든가 또 인후부에 냉찜질을 하면 그대로 완전하다. 이렇게 하면 인후가 아프게 되는 것을 예방하게 되고 또 이미 아픈 것은 낫게 되는 것이다.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5:36:16 2001년 12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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