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건강을 찾아서 ―니시건강법이란―
- 자연건강
- 2009-12-03 18: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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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 건강법을 능가하는 건강법은 아직 없다
1. 생화학연구소 창립 50주년의 의의 21세기의 시작인 2001년에 와서 생화학연구소 창립 50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의의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1세기는 진짜가 세상에 나오는 시대라고 합니다. 그 진짜인 니시건강법이 이제 확실하게 문을 열고 그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리에 등장할 수 있도록 생화학연구소가 중심이 되어 서식건강법을 신봉하고 실천하는 일단의 사람들이 해야할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건강법의 붐을 이루고 있어서 실로 다양한 건강잡지나 단행본 등이 차례로 소개되어 보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하나 하나를 잘 검토해 보면 정말 우리들이 실행하고 있는 니시건강법의 진수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은 찾아볼 수 없는 실정입니다. 그것들은 거의가 니시건강법의 일부를 표절해다 썼거나 혹은 현대의학의 상식을 좀더 쉽게 풀어쓴 보급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건강법을 믿고 열심히 실행하면 건강하게 되기는 커녕 도리어 병이 생겨 쓰러져 버릴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도 적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 것들 중에서 바른 것과 그른 것이 마침내 취사선택 되어 진짜 참 니시건강법이 나오게 될 것인데 그것이 언제쯤 될 것인가. 지금부터 기쁨을 가지고 기다려 볼 일입니다.
2. 6대법칙의 실행은 죽을 때까지 계속할 것 니시건강법에서는 건강하게 되는 조건으로 4가지 항목이 지적되어 있습니다.
즉 ① 산·알칼리의 평형,
② 완전한 혈액순환,
③ 좌우 신경의 대칭,
④ 바른 등뼈,
⑤ 환경의 정화 지금은 시대가 흘러 환경오염이 심각하게 되어 있으므로 다섯째의 조건으로서 「환경의 정화」를 첨가하였습니다. 이상과 같은 건강조건을 완전히 충족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은가. 그것은 무어라 해도 니시건강법의 6대법칙을 바르게 실행하는 것이 절대로 필요하다는 것을 확언해 두는 바입니다. 게다가 이의 실행은 죽을 때까지 계속한다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1년이나 2년 혹은 수년, 성실하게 실행해 오다가 근래에는 아무래도 게을러서 열심히 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사람도 적지 않은 것 같은데 이래 가지고는 정말로 「건강하게 늙어간다」고 하는 복을 하늘로부터 받아낼 수는 없습니다. 이런 때에는 잘 반성해서 또 한번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실행해 줄 것을 강력하게 기원하는 바입니다.
3. 하지 않으면 안될 일이 좋아지게 되도록 대체로 6대법칙이나 풍욕 또는 냉온욕, 나아가서 무조반 등을 도중에서 그만두게 되는 것은 니시건강법의 좋은 점을 바르게 체험하고 있지 않았던 까닭입니다. 냉온욕이나 등배운동 등도 진짜 좋은 점이 몸을 가지고 체득하게 되면 그것을 실행한 후에는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상쾌하게 될 것입니다. 등배운동을 실행해서 33개의 등뼈(척주)가 모두 사방으로 흩어질 때 구름 한점 없는 가을 같은 기분이 되고 의심이 확 풀렸을 때 역시 이 건강법이 세계에서 제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쁨의 웃음이 그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매일 매일 이 건강법을 실행하는 것이 즐거움이 되고 좋아지고 좋아져서 그만두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오늘부터 등배운동을 해서는 안된다고 외부로 금지를 단한다고 해도 숨어서 몰래라도 하게 될 것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체험을 해 본 사람은, 죽을 때까지 이 건강법을 실행할 수 있다고 단언해도 좋을 것입니다. 니시건강법을 실행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의무감으로 하고 있는 단계로는 아직 멀었습니다.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 좋아지는 일」 이것이 행복하게 되는 비결이라고 영국의 극작가 제임스 바리는 말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대로 입니다. 저 유명한 중국의 공자님도 다음과 같은 말씀을 했습니다. 「이것을 아는 자는 이것을 좋아하는 사람만 같지 못하고 이것을 좋아하는 자는 이것을 즐기는 사람만 같지 못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즉 건강법도 종교도 알고 있는 것만으로는 아무런 효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바르게 실행해서 그것이 좋아지게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그것을 즐기면서 실행하는 것이 제일 가장 좋다는 말입니다. 니시건강법을 실행하는 신봉자들도 모두가 이와 같은 심경이 되어서 생애를 마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마지 않는 바입니다.
■ 에필로그 이 강연록은 지난 5월 19일 일본 가가와현 사카데 건강회관에서 생화학연구소 창립 50주년 기념 강연회에서 행한 고오다 박사의 강연 내용을 소개한 것이다. 이 기념 강연회에는 고오다 박사와 와타나베 박사가 연사로 초청되었는데 이어서 와타나베 박사의 강연 내용도 소개할 생각이다. 이 두 분은 니시(西勝造)선생 생존시부터 니시건강법을 깊이 연찬하여 자기 자신이 먼저 실천하여 병에 걸리지 않고 또 병을 회복시키는 방법은 니시건강법 외에는 없다는 확신하에서 병으로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을 지도하고 있다. 그리고 니시건강법의 보급을 자신의 사명으로 생각하여 매일을 계몽 활동에 진력하고 있다. 이 강연록이 여러분들의 건강 증진의 지침이 될 것을 믿으며 또 의의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여 여기에 옮겨 놓는다.(회장) 생채식 코너 모리 미치오씨의 체험담 안녕하십니까. 모리입니다. 이 근처에서 침술원을 하고 있는 침구사입니다. 이전에는 학교 양호교사였습니다. 고오다 선생의 치료법을 시작한 것은 16살경, 어려서부터 난치병인 소뇌척수변성증을 앓았습니다. 그래서 발병한 다음 충실히 ‘치료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고교 2년 여름 방학때 건강합숙(건강하게 아이를 키우는 연구회가 주최)에 가서 개략적인 현미5부죽, 생채즙, 건강체험, 풍욕, 냉온욕 등 여러가지를 배웠습니다. 취직하여 반년 정도 지난 후 소뇌척수변성증을 앓게 되었습니다. 내가 발병했을 때는 이 병의 실태를 잘 알 수 없었는데, 일본에 3,000명 정도가 있다고 얘기되고 있었습니다만, 요즈음은 1만명에 1명 정도라고 하는데 여기 야오에서도 30명 정도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소뇌척수변성증이라고 하는 병은 치료하기 어렵다든지의 상황이 아니라, 선생님의 환자중에는 없었습니다. 내가 처음으로 치료된 사람으로서 치료가 나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겠지요. 비교적 많은 사람들이 앓는 병은 또한 많은 선배들이 있기 때문에 먼저 나은 사람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나의 경우는 내 이전에 치료된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그저 선생님이 「나을 수 있다(치료될 수 있다)」는 말을 믿는 것 뿐이었습니다. 그 이전 양의들로부터는 「당신의 생명은 5년에서 10년으로, 게다가 말기에는 지스트로피라고 하는, 의식이 있어도 말을 못하고 운동을 할 수 없게 됩니다.」라고 했습니다. 약도 당시에는 없었고, CT는 촬영해 주었지만, MRI는 없었습니다. 의사에게 설명을 듣고 있을 때 「부모님께서는?」라고 묻기에 부모님께서는 멀리 계시기 때문에 나에게 말씀해 주십시오라고 대답했더니 「치료할 수 없고, 수술도 할 수 없으며, 뇌가 줄어드는 것이기 때문에 줄어든 뇌를 늘어나게 하는 것처럼 쉽지 않으니…」 뇌성마비 환자나 뇌졸중 환자들은 한번 나빠지면 여간해서 회복하기 어렵다고 말하면서, 척수나 소뇌가 제멋대로 작아지는 병이라서 의사가 「치료법은 없습니다. 경과 관찰만 하는 걸로 하죠」라고 하며 「치료해 드리고 싶지만…」라고 말하는 등, 꽤 친절하게는 해주었지만 나을 수 있다고는 말해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고오다 선생에게 간 것입니다. 그랬더니 선생님께서는 「치료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해 주셔서 처음으로 고오다 선생의 치료법을 열심히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5년간은 입원, 통원 치료를 반복하여 치료를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반년 정도는 입원 이후 계속 생채식입니다. 처음에 나의 직업은 5년 정도 학교 교사를 했습니다. 평상시 비틀거리며 걷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집에 있으면서 고오다 선생의 치료법을 해 보자고 생각했습니다만, 5~10년 정도의 수명이라는 말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 낫는 동안에 그냥 이대로 죽는다면 내가 일을 하지 않을 경우 나를 기억해 줄 사람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사회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고자 좀 걷기가 힘들더라도 직장생활을 한 것입니다. 내가 살아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 주기 바라는 마음에서 내가 가진 능력을 타인들에게 전하고 싶었고, 일을 하고 싶었고, 조금이라도 움직이고 싶었습니다. 주어진 시간에 대하여 오늘 할 수 있는 일이 내일은 할 수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되어 오늘 할 수 있는 일은 전부 해 놓자고 생각하며 한 것입니다. 꽤 긴 시간의 생명이 주어진 사람들은 「뭐 괜찮아」라고 하며 즐기고자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나에게는 이제 시간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열심히 일을 한 것입니다. 조금 비틀거렸지만 살기 위해서 움직이기 위해서는 식사를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선생의 요법을 하지 않으면 안되었던 것입니다. 나는 야오에 살고 있었습니다만, 고오다의원에는 멀리서 오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더 많았습니다. 그 곳에서 선생의 얘기를 듣는다거나 진찰을 받는 등 멀리서 오는 것은 우연이 아니고 운명적인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됩니다. 나는 운명적인 무엇인가에 이끌려 온게 아닌가 생각하며 그것에 순응하며 따라가자고 생각했습니다.(협찬 : 배종화 1급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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