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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노인은 다리 힘을 길러야 한다

  • 자연건강
  • 2009-12-03 18: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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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 건강문제는 자연건강법에서 이미 건강의 4대원칙중 하나로 크게 다루고 있지만 요즘은 사회적으로도 발의 중요성이 점차 인식되어 가는 것 같아 퍽 다행스럽게 생각이 된다. 발이 약하고 건강하지 못하면 자칫 만병의 원인이 될 수가 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따라서 뜻있는 사람들은 요즘 만보 걷기나 등산 또는 조깅 등으로 보행력을 기르며 발강화에 노력들을 하고 있지만 승용차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어떤 사람들은 가급적이면 걷는 것을 기피하고 단거리도 바쁘다는 핑계로 자동차를 이용하므로서 운동부족을 야기하고 있다. 한편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게 되면 노약자 보호석을 쉽게 발견할 수가 있다.
어르신들 다리가 아프실터인데 앉아가시라는 사회적 배려일 것이다. 이와 같이 대중교통 시설에 노약자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하여 좌석을 지정한 취지는 동방예의지국인 우리나라에서 참으로 아름다운 경로사상의 발로라고 생각이 된다. 그러나 실제 차에 타고보면 이 취지가 무색하게도 비워둬야 할 그 자리에 건장한 젊은이들이 버젓이 앉아 닭병 환자들처럼 꾸벅꾸벅 조는 척하는 것을 흔하게 발견하게 된다. 이따금 그 앞에 서 있는 노인은 흔들리는 차에 넘어지지 않으려고 손잡이를 잡은 손목의 힘줄이 불거져 있어 안쓰러워 보일 때도 있는 것이다.
물론 요즘 젊은이들도 하루가 다르게 빨리 바뀌어가는 세상에 행여 낙오될까 싶어 밤잠도 제대로 못자며 허덕이다 보니 힘도 들고 피로도 쌓일 것이다. 그래서 그럴거라며 애써 이해할려고 노력은 하지만 어떤 때는 비워두어야 할 자리인데… 하며 원망스러울 때도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들을 나무라기 이전에 자연건강법을 오랫동안 실천하고 있는 필자로서 연로하신 어른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노인은 걸을 수 있는 한 가급적 많이 걸어서 발을 튼튼히 해야한다는 것이다.
젊은이들과 달리 평소에 다리운동 할 기회도 적은 노인들이 차안이라고 하여 늘 편히 앉아만 있다면 그만큼 다리힘이 빠지게 되고 발이 점점 약해지게 되어 노쇠현상이 한층 가속화 될 것이다. 때문에 손잡이를 잡고라도 서서 가시라고. 특히 정신질환도 발과 큰 관련이 있다고 했으니 요즘 노인들에게 큰 관심사라 할 수 있는 ‘치매증’ 예방을 위해서도 발의 힘은 반드시 길러야 할 것이다.

늙어가며 다리에 힘이 빠지면 조로(早老)현상과 함께 정력도 없어지고 세상 살맛이 점점 없어지니 산 송장처럼 되어 주위에 폐만 끼치게 될지도 모른다. 따라서 다시 강조하지만 건강이 허락하는 한 가능한 한 차 안에서도 서서가며 다리의 힘을 길러야 한다. 우리들처럼 자연건강법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차 내에서 어쩌다 자리를 양보해 주는 것이 오히려 싫어질 때도 있다. 건강법에 따라 모처럼 다리의 힘을 기를 기회가 타의에 의해 박탈(?)되어 아쉽게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정 경로심으로 양보해주는 고마운 마음씨를 구태여 받아들이지 않을 수는 없다. 진심은 진심이니 고맙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그런데 건강법으로만 생각한다면 다리의 힘을 기르며 서서 가실만한 분들이 젊은이들을 좋게 타이르지 않고 자리를 내놓으라며 심하게 다그칠 때는 오히려 불쾌감을 느낄 때도 없지 않았다. 끝으로 반드시 다리의 힘을 길러야 하는 까닭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자연건강법에 따르면 사람이 늙어 다리의 힘이 빠지고 약해지기 시작하면 몸의 여기저기서 걷잡을 수 없이 건강이 무너지기 시작한다는 것이다.”(고문)

자연건강법 문헌편 ③ 아스코르빈산 불로장생 감잎차 키타하라, 타케우치의 연구 1955년 1월에 발행된 기후대학 농학부 연구보고 제5호에 기후대학 농학부농예화학과 영양화학연구실의 기다하라·마스오, 다케우치 요시미쓰 두 분의

「감잎의 비타민C에 대하여」라고 하는 연구가 발표되었다. 물론 이 논문의 요지는 1953년 11월 28일에 나고야대학 농학부에서 중부지구 농림학회에 발표한 것이다. 두 분은 감잎의 비타민 양은 수종, 수령, 수세(樹勢), 잎이 받는 양광량(陽光量), 재배의 조건, 토지, 기타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기후대학의 과수원의 수령 20여년의 감잎을 실험 재료로 하고, 또 가능한 한 조건을 같게 하기 위하여 같은 위치에 있는 것을 취하기로 했다고 전제하고 있다. 또 정량법은 인도페놀 적정법에 의하였다고 말하고 있다. 양씨는 계절에 따라 비타민C의 양에 변화가 있다는 것을 표시하고, 다음에 채취 후의 비타민C의 감소를 다음의 표와 같이 발표하고 있다.

다음에 감잎차의 제도를 시험하기 위하여 감잎 5kg을 채취하여, 증엽(烝葉), 조유(粗非), 유념(非捻), 재건(再乾), 정유(精非), 건조의 과정을 거쳐 결국 약 1시간 40분, 보류(步留 : 가공의 경우, 원료의 분량이 줄지 않고 남는 비율) 28%로 환원형 비타민C 748.3mg%의 감잎차를 얻었다는 것을 보고하고 있다. 그러나 이 경우는 10월의 실험으로 잎의 질이 불량하여 딱딱하고 따라서 C의 양도 적었기 때문이지만, 그 전년 7월의 실험에서는 총 비타민C 1680mg%, 환원형 1339mm%의 감잎차를 얻었다고 보고하고 있다. 그런데 완성된 감잎차에서 비타민C를 추출해내는 일인데, 이 두분의 연구에 의하면 10분간으로 최고의 침출을 볼 수 있으며 그 추출률은 54.57%로 침출시간과 추출률로 보아도 감차가 생잎보다 양호하다고 발표하고 있다.
다음에 감잎차의 저장과 비타민C와의 관계인데, 무명부대에 넣어 두면 자칫 잘못하여 습기에 젖기 쉽고, 비타민C의 감소가 두드러져 고온다습의 시기에는 특히 심하게 되고, 또 차통에 넣어 두면 가을과 겨울에는 변화가 적지만, 봄과 여름에 걸쳐서 고온다습하여 흡습량(吸濕量)이 증가해서 비타민C의 감소가 심하게 되므로 결국 아도솔이 들어 있는 데시케에타이에 저장하여 두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하고 있다.(제공 : 서회농원)
(주) 아도솔이라고 하는 수분 흡수제를 밑바닥에 깐 건조기를 아도솔입 데시케에타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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