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6면-영친왕가와 니시선생의 비화
영친왕가와 니시 선생의 비화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세손인 이구(李玖)씨가 향년 74세로 지난 16일 도쿄의 아카사카 프린스 호텔에서 서거했다. 이 호텔은 바로 74년전 그가 태어난 이왕가 저택이 있던 곳이다.그는 아버지 영친왕과 일본인 이방자(일본명 나시모토 마사코)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미국인 줄리어 여사와 결혼했으나 후사(後嗣)가 없다는 이유로 이혼을 했다. 이런 비운의 왕가에 태어난 마지막 황세손 이구씨는 한평생 한국과 미국, 일본을 오가며 외로운 말년을 보내야 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의 죽음도 슬하에 자녀 하나 없이 외로운...
자연건강 2009-12-20 hit561 vot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