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웃음의 대통령 -웃음은 마음과 뇌의 처방전
사십대 이후의 자기 얼굴은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은 에이브라함 링컨의 말로 유명하다. 1960년대초 군사혁명 직후였다고 생각된다. 을지로에 있는 목조건물 D빌딩에서 시국 강연회가 있었다. 그것을 모르고 지나치던 필자는 우연히 안내판을 보고 강연장에 들어섰다. 바로 강연이 시작되고 있었다. 당시 강연회의 주제가 무엇이었는지 생각이 떠오르지 않지만 강사가 두 분인 것만은 확실했다. 흰 머리카락이 나부끼는 것이 인상적인 자칭 바보새라고도 하는 H선생과 K교수였다. K교수는 한때 정계의 이전투구 속에 휘말려 헤어나지 못해서 성가를 ...
자연건강 2009-12-03 hit518 vot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