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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명심할 것-내나이 되어봐라

  • 최고관리자
  • 2010-06-19 18: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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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명심(銘心)할것 - (내 나이 되어봐라)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유래 없는 속도로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서울의 한복판 종묘 일대에는 하루 종일 할 일 없는 노인들의 빈 장터가 되고 있다. 대부분의 노인들이 소일하러 나온 것이지만 같은 노인으로서 안타깝기 그지없다. 지자체 마다 앞을 다투어 세워놓은 노인복지관이 서울의 경우 각 구마다 하나 이상은 있는 것 같다. 여기에서는 각종 교육과 이벤트가 풍성하게 열려 평생교육장으로 손색이 없는 것 같다. 여기서 한 단계 더 확장해보면 각 동마다 사랑방 구실을 하는 경로당이 몇 군데씩 있다고 한다. 이 경로당은 자택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서 나이 많고 거동이 좀 불편한 동네 어르신들도 지팡이 집고 이따금 들려서 노인들끼리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꽃을 피우며 심심풀이로 시간을 보내기엔 그만이다. 요즘은 65세 이상의 노인들이 전 인구의 10%정도나 된다고 하는데 노인들 모임에 70대는 늙은이 취급도 안 한다는 농담도 있을 정도로 80세 이상의 노인들이 많다고 한다. 경로당에 70대 노인이 들어가면 청소나 잔심부름을 시킨다는 우스개 소리도 있다. 노인들은 세상을 오래 살다보니 장기간 사용한 기계가 낡아서 고장이 자진 것처럼 육신의 여기저기 아픈 곳이 많다. 무작위로 아프다보니 요즘 잘 쓰는 말로 묻지마 통증이라고나 해야 할지 노인들은 통증의 대명사처럼 되어 있다. 노인은 병원의사가 진찰해보고 붙여야 할 병명처럼 육체의 어느 부위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온 몸이 총체적으로 낡아버렸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흔히 알만한 병명도 없는 것 같다. 노인들끼리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파야 죽는다”는 말도 못 들어 봤냐며 늙음을 한탄하기도 한다. 그분들의 아픈 속을 어느 젊은이가 짐작이나 할 수 있겠는가. 지금부터 30여 년 전 필자가 40대 때는 노인이래야 60대가 고작이고 더러는 70세가 최고령이었는데 그때도 건강회 사무실에 건강상담을 위해 찾아온 노인들은 첫 인사가 여기가 아프다 저기가 아프다는 말로 시작할 정도였다. 필자가 왜 그렇게 늘 아프십니까 그동안 배우신 붕어운동이나 모관운동 등 6대 법칙과 냉 온 욕 같은 자연건강법의 특수요법을 평소에 실천하면 되지 않아요? 그러나 그분들은 “내 나이 되어보시오”하며 뜬 금 없는 동문서답을 하는 것 같았다. 아파 보지 않고는 아무도 모를 것이다. 그 말의 뜻을 곧 깨달았지만 그분들은 건강법을 실천해도 아프다는 것이다. 그때 생각하기를 나는 저 나이가 되어도 미리미리 건강법을 철저히 실천하여 몸이 아프도록 내버려두지는 않을 것이라며 무척 자만했었다. 그러나 가는 세월을 잡을 수 없듯이 나이는 속일 수가 없었다. 이제 그 나이에 도달해보니 예고 없는 아픔이 나에게도 예외 없이 찾아오고 있었다. 하지만 그동안 익힌 자연건강법을 총동원하여 실천하면 젊었을 때 보다 시간은 좀더 걸릴지라도 대부분해소가 되었다. 건강법 하러 세상에 태어난 것처럼 내 딴에는 매일 극기생활과 다름없는 건강법실천에 힘든 생활을 하고 있어서인지 힘이 들고 이제는 체력이 따르지 못하는 것이다. 요즈음은 매사를 그러려니 할 수밖에 없는 처지이므로 모든 것을 겸 허 히 받아드리고 있어서 마음이 편하다. 이런 나의 현실을 그때 그 노인들이 보았 다면 아마도 “그것 봐라!” 할 것이 아닌가. 자동차와 같은 기계도 새것일 때부터 운전 전 점검, 운전 중 점검, 운전 후 점검하는 식으로 손질을 자주 해주어야 오래 고장 없이 사용할 수 있듯이 건강법도 젊었을 때부터 생활화하여야 한다. 그 옛날 노인들에게 했던 내 말이 참으로 후회가 된다. 왜냐하면 내가 지금 겪어보니 그 사정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 히말라야에 오르는 길은 많다고 하듯” 세상에는 수많은 좋은 건강법이 있겠고 건강하기 위해 지킬 것도 많겠으나 노인들 분수에도 알맞고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지키기도 쉬운 다음 여섯까지 사항만이라도 행했으면 한다. 행위(行爲) 없는 이론은 공허(空虛)일뿐이라고 한다. 실천이 된 다면 주위의 젊은이들에게 “내 나이 되어봐라” 하지 않고 통증으로 고통받는 일도 비교적 줄어들 것으로 사료된다. 첫째. 너무 오래 누어 있지 말 것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긴 하지만 역시 동물이기에 끊임없이 움직여야한다. 오래 누워있으면 몸이 붓는다. 하루 누워있으면 근육의 20%나 경직된다고도 한다.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는 말이 있는 것처럼 움직여야한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노인들은 흔히 기운이 없다며 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싶기 때문에 주로 누워있기를 좋아한다. 평소에 운동량이 부족한 노인들이 오래 누워 있으면 온몸의 체 액 순환이 잘 안됨으로 근육이 마비되는 현상이 올 것이며 별로 쓰지 않는 다리와 발이 보행 마저 힘들 정도로 쇠약해 질 수도 있을 것이다. 발품을 많이 팔자. 기억력이 가장 좋을 때는 많이 걸을 때라고도 한다. “쏘크라데스”가 가장 좋아했던 강의는 산책에 대한 것이었다고 할 만큼 걷는 것이 좋은데 걸을 때 왼발이 나가면 소화를 돕고 오른발 이 나갈 때는 간장의 제독을 돕는다. 따라서 산책을 한다는 것은 “소화제독 소화제독”을 반복하는 것이 된다. 노인은 걷지 못하면 모든 것을 잃을 수 가있다. 때문에 귀찮긴 하겠으나 편한 것만 찾지 말고 가급적이면 젊었을 때보다 더 걷되 걸을 때는 허리를 똑바로 하여 하루 만 보를 목표로 걷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그러나 만용(蠻勇-過勞)은 절대금물, 무리(無理)가 통하면 도리(道理)가 후퇴한다고 한다. 과(過)는 부족보다 못하다고 한다. 전문가에 따르면 다리가 튼튼하면 장수할 것이오 다리가약하면 단명 한다고도 한다. 차를 탈수 있을 때 걷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란 말을 음미하시라. 반대로 걸을 수 있을 때 차를 타는 사람은 불행할 것이다. 오라는 데는 없어도 갈 데는 많다는 속담을 상기했으면 좋겠다. 특히 푹신한 침구에 오래 누워있으면 허리부분의 혈액 순환부실로 신장병과 함께 허리통증이 발생 할 우려가 있다. 둘째. 너무 오래 한자리에 앉아 있지 말 것 너무 오래 앉아있으면 등이 구부정해진다. 앉은키가 큰사람이 귀하게 된다는 옛말도 있는데 잠시라도 허리를 펴고 앉으라는 것이다. 자세가 불량해지면 위가 압박되어 소화불량이나 혈액순환 부전과 척주 의부탈구로 인한 각종질병 흔히 허리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회 음 부를 이루는 골반근육의 압박으로 비뇨기 계의 순환부전이 되며 남성들에게 많은 전립선이 비대해지거나 소변이 잘나오지 않게 된다. 관광 버스를 타고 장거리 여행하다가 잠시 휴식할 때 화장실사용 시간이 긴 것을 경험했을 것이다. 따라서 치매증 예방에 좋다며 노인들이 즐겨하는 바둑이나 고-스톱 등은 물론 낚시 할 때도 명심해야 될 일이다. 지하철 탈 때 경로석 등 자리에는 가능하시면 앉지 말고 손잡이를 잡고 한족발로만 번갈아 서서가며 항문 조이기 운동을 하면 다리 힘을 기를 수 있다(에어로빅 시간이 된다) 셋째. 너무 오래 서 있지 말 것 나이 많은 노인은 오래 서 있고자 해도 다리가 아파서 서있을 수가 없지만 부득이한 경우 너무 오래서있으면 무릎 등 발과 다리가 아프다가 슬 관절염도 발생할 수 있다. 자주 반복되면 나이가 들어가며 가뜩이나 결핍되어 가는 칼슘 때문에 키가 작아지고 인력(引力)으로 인한 혈액의 하수로 정맥류가 발생한다든가 발등이 붓는 등 발목에 각종세균을 서식하게 함으로서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흔히 발목의 고장은 심장이나 신장질환 발생이 우려된다. 영국의“트루헤타”박사는 2차 세계대전 때 부상자 치료 중 발목부상자는 하나같이 신장 질환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자주 아프다는 부모 좋아하는 자식 없다. 넷째. 너무 오래 보지 말 것 노쇠하여 특별히 할 일이 없는 노인들은 TV시청이 아니면 흔히 독서에 취미를 붙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재미있는 책이라고 잔글씨를 눈도 깜빡이지 않고 오래 보게 되면 안구 건조 증이나 눈이 피로하게 된다. 이처럼 노인이 눈을 자주 피로하게 하면 백내장 등각 종 노안의 증상을 더욱 가중케 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틈틈이 눈 운동을 해주거나 하루 2-3회 묽은 감잎 차로 세안하여 VC를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감잎차 없으면 깨끗한 생수로). 이따금 푸른 하늘을 응시하기도 하고 귀를 잡아당기든 가 시축(視軸)교정운동을 배워서 실행하면 시력유지에 보탬이 될 수 있다. 다섯째. 너무 오래 생각하지 말 것 요즈음 스트레스는 각종질병을 유발한다고 하니 노인은 너무 오래 과민하지 말아야 한다. 노인이 욕심이 많으면 근심과 걱정거리를 갖게 되고 노심초사하거나 “아드레날린” 을 분비하는 부정적 생각을 오래 하게되는데 이 때 혈액이 과다소모 되여 뇌빈혈이 올 수 있으며 심하면 흔히 “알츠하이머” 등 치매증 과 같은 심각한 중병으로 발전될 수 있다. 노인은 가급적 두뇌활동은 하되 노탐(老貪)을 버리고 부정적인 생각은 빨리 잊도록 해야한다. 또한 과민하면 배설기관에 에너지가 결핍되어 변비나 숙변이 정체되고 장압(腸壓)이 상승하면 두통과 함께 뇌일혈을 일으켜 중풍이 될 수 있다, 가능하면 마그밀을 먹거나 이따금 된장찜질이나 관장으로 변통을 도모하도록 해야 한다 여섯째. 너무 오래 말하지 말 것 노인은 입을 닫을수록 좋고 지갑은 열수록 환영받는다고 한다. 듣기 좋은 말도 자꾸 들으면 싫다고 하는데 노인은 할말은 하되 같은 말을 두 번 이상하지 말아야 하겠다. 한 소리 또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라고도 하는데 옛부터 말이 많으면 쓸말이 적다고도 한다. 그리고 평균 수명에 이르면 나서지 말라는 말도 있는데 주로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 주위사람들과 친숙해지는데도 좋다. 기억력이 좋은 사람은 뇌의 사입(仕入)과 지출(支出) 즉 출납(出納)의 법칙에 따라 말을 많이 해야 한다고 하지만 말을 많이 하면 에너지가 고갈되어 졸도할 수도 있다. 학자들의 연구결과를 보면 1분간 말을 할 때 파괴되는 적혈구가 무려 2억8천 만개나 된다고 한다. 삼사일언(三思一言)이란 말도 있듯이 노인은 하고싶은 말이 있어도 가급적 삼가 해야 될 것 같다. 이런 우화도 있다. 어느 깊은 산 속에 사는 학(鶴) 한 쌍이 수 백 리 나 떨어진 호숫가에 매일 먹이를 위해 날아왔다. 그 호수에는 거북이 한 마리가 외롭게 살고 있어서 학과 어느새 친구가 되었다. 하루는 학이 거북이를 보고 너 우리가 사는 경치 좋은 산에 구경 안 갈래? 하고 물었다. 거북이가 너의 들은 날개가 있어 날아가지만 나는 안 돼. 학이 그건 걱정 마라 이 막대기 가운데를 입으로 꼭 물고 있어 우리가 양쪽에서 나르면 되는데 한가지 조건만 지키면 돼. 그게 뭔데, 어떤 일이 있더라고 절대 말을 하면 안 된다. 그건 걱정 마, 하고 날아올라서 한참을 가자니 밑에 경치가 너무 좋아서 거북이가 야! 참 경치 좋다하고 말을 하려고 하다가 그만 막대를 물었던 입을 벌리고 말았으니 거북이의 운명은 ? 옛날부터 소 언 다동(小言多動)을 장수 법이라고들 한다. 이상 열거한 여섯 가지 노인이 명심할 것을 100%지키지 못할지라도 조석으로 6대법칙과 보조요법을 배워 성실히 실천하면 잘 못된 육신을 본래 상태로의 회복이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다. 후에 보자는 사람 무섭지 않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실천하시라. 내가 내병고치는 자연건강법/자연건강상식보전 저자 이영규(명예회장) [이 게시물은 자연건강님에 의해 2013-06-19 16:08:10 2010년 6.7.8월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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