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니시건강법 > 자연치유 6대 법칙 - 경침사용
1. 경침 경추를 바로잡고 혈액 순환 촉진한다.
경침은 일반 베개와 달리 머리로 받치는 것이 아니라 목에 베는데, 둥근 쪽이 어깨와 머리 사이의 목에 끼도록 합니다. 이 때 베개의 높이는 각자의 오른쪽 약지의 길이로 맞춥니다. 경침은 경추의 이상을 바로 잡아 질병의 치료 및 예방을 할 수 있으며, 건강 진단에도 유용합니다. 경침을 베면 경추와 관련된 부위에 고장이 있는 사람들에게 특히 도움이 됩니다. 경침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다가 아프거나 저리는 증상이 사라지면 그 부위의 질환이 개선된 것입니다.
경추를 바로 잡아주는 경침을 사용하면 어떤 점이 좋은지 알아봅니다.
첫째
사람은 무거운 머리를 척추 위에 얹고 생활하기 때문에, 그 결과로 경추골이 눌려서 약간이라도 어긋나기 쉽습니다. 경침은 이처럼 어긋난 경추를 바로 잡아 주고, 혈액 순환이 잘 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대개 사람들은 딱딱한 베개라 혈액 순환이 잘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혈액 순환을 훨씬 더 잘되게 합니다. 처음에 경침을 사용하는 사람 중에는 경침을 베니까 목이 아프고, 머리가 저리다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목이 아픈 원인은 경추의 뼈가 어긋나 있기 때문이며, 머리가 저리는 것은 혈액 순환이 촉진되어 나타나는 일시적인 명현현상입니다. 즉, 혈관이 굳어서 불순물이 괴어 있던 것이 씻겨 나가면서 발생하는 현상인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면 오히려 좋아지는 것으로 이해하고 계속 사용하면 됩니다. 마치 수돗물 호스를 꽉 쥐면 물줄기가 더 세어지고 빨리 흐르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둘째
경침은 연수의 기능을 높여줍니다. 연수는 생물이 환경에 적응하여 생명을 보존하고 영속시키는 힘을 관장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생명 자체로 볼 때 연수는 대뇌나 소뇌보다도 더 중요한 곳입니다. 또 이 연수는 뇌와 척수의 양대 중추 신경의 전도 경로로서 양자를 연결하는 곳이다. 대뇌와 소뇌는 두개골로 싸여 보호되고 있으나, 연수는 제 1경추골이 특수한 형태로 두개골과 연결되면서 이를 보호하고 있는 정도입니다. 이 부위가 머리와 척추와의 경계 부위인 만큼 직립할 때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경침을 사용하면 목뼈가 바로 잡히는 동시에 속에 있는 척수도 바르게 되므로 이와 관련된 연수의 기능도 개선되는 것입니다.
셋째
경침을 사용하면 경추 4번이 바로 잡히고, 이와 관계된 여러 질병 즉 눈, 안면신경, 폐, 간장, 부신, 심장, 비장, 코, 이, 목, 두통, 불면 등이 치유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팔머 박사는 치통으로 고생하는 환자는 경추 제 3, 4번이 어긋나 있다고 밝혔고 케르커는 ‘충치는 대개는 어깨가 엉키는 데서 비롯되며, 어깨가 엉키는 것은 경추 제 3, 4번이 어긋나는 데서 생긴다’고 말했습니다. 또 경추 3, 4번은 갑상선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모든 질환은 경침으로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