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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 6대 법칙 - 합장합척

1. 합장합척과 촉수요법  신체 균형을 유지하고 여성질환을 개선한다

합장합척운동은 손바닥과 발다닥을 붙이고 정지 상태를 유지해 신체 좌우의 균형을 도모하는 운동입니다.
촉수요법은 40분간 합장 수련한 손으로 환부에 대어 병을 치유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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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장합척운동은 준비단계가 필요합니다.


  1. 먼저 평상에서 경침을 베고 바로 눕습니다.

  2. 다리를 쭉 펴고 발목은 무릎 쪽으로 당깁니다.

  3. 양손을 합장하기 전에 가슴 위에서 손가락 끝을 서로 대고 밀었다 놓았다를 몇 차례 반복합니다. 이어서 손가락 끝을 붙인 채로 앞, 뒤로 흔들어 주는 운동을 합니다. 이 때 손끝이 코와 일직선이 되도록 합니다.

  4. 가슴 위에서 양손바닥을 합장하며 동시에 두 다리를 몸 쪽으로 당겨서 발바닥을 마주보도록 붙여 합척합니다.

  5. 합장한 손과 합척한 발을 떼지 말고 머리 쪽과 다리 쪽으로 폈다 오므렸다 하는 동작을 수십 번 반복한 다음 오무린 자세로 멈춥니다. 그 상태를 3~5분 동안 유지합니다.

합장합척운동은 아침, 저녁으로 모관운동을 한 다음에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합장합척운동의 건강효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합장합척은 기본적으로 사지의 근육과 신경의 균형을 잡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둘째
여자들에게는 골반과 자궁, 배, 넓적다리, 종아리, 발 등의 근육과 신경 기능을 개선하고 혈액의 순환을 순조롭게 합니다.

셋째
합장합척은 자궁발육부전, 자궁후굴, 월경이상, 무월경, 불임증, 냉증, 난소낭종, 자궁근종, 자궁암, 자궁내막염, 질염 등 일반 부인병을 예방하며, 여성 질환의 회복을 빠르게 합니다.

넷째
임신부가 아이를 낳을 때 순산을 할 수 있도록 해주며, 태아의 위치 이상을 바로 바로 잡는 운동으로서 효과가 있습니다.

합장합척운동에서 특히 주목할 것은 촉수효과입니다. 합장한 손을 환부나 몸이 안 좋은 부위에 대어 치유 효과를 얻는 촉수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에 머리나 배가 아프면 부모님이 손으로 만져 주는 것만으로 증상이 사라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라면서 합장하고 기도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합장과 기도와 질병 치유에는 어떤 관련성이 있습니까? 로마의 신전 기둥에는 ‘합장은 신에게 통합니다’라고 되어 있고, 촉수요법으로 유명한 티터스·부르스박사는 “나는 신처럼 거룩합니다. 내가 합장 기도를 한 이 손은 환자에게 대기만 하여도 악신은 물러갑니다”라고 하며 안수로 병을 치유했습니다.

이처럼 누구나 경건한 마음으로 합장수행을 하면 촉수로 치유할 수 있는 약손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합장수행 방법은 간단합니다. 단정한 자세로 앉아 합장을 하고 40분 동안 명상하는 마음으로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고 가만히 앉아 있으면 됩니다. 이 때 합장한 손의 위치는 얼굴 높이 즉 심장보다 높아야 하며, 도중에 손이 내려오면 안 되며 올라가는 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이렇게 합장한 약손은 어떤 힘을 갖게 될까요? 모스크바의 구울비치는 양파 2개를 서로 접근시켰을 때, 세포 분열이 왕성하게 되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정신 작용이 없는 양파에도 이러한 생명력이 있는데,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양 손을 합칠 경우 엄청난 생명력이 방사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합장은 생체 전기의 회로를 만드는 동시에 생명 광선의 방사를 촉진합니다. 그리고 합장한 손의 높이를 얼굴까지 올리는 이유는 심장의 위치보다 높게 하여 맑고 깨끗한 피를 합장하는 손에 순환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맑은 혈액을 돌게 함으로써 손톱 밑이나 손바닥의 비틀린 모세관 체계를 교정하여 혈액순환을 한층 더 완전하게 하고 손바닥의 신경을 더 예민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곳에 있는 아스넬씨 소체도 생리적으로 바르게 진동하며 증폭된 효과를 냅니다.

또 합장을 하면 생체역학적으로 우리 몸의 좌우가 꼭 맞게 균형을 유지합니다. 이런 상태에서 몸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은 쉽게 길항 작용을 할 수 있고 체액도 쉽게 산, 염기의 평형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심신이 중(中), 공(空), 무(無)의 경지에 이르며, 정신작용이 활발해집니다. 합장수행을 할 때 시간을 40분으로 하는 이유는 혈액순환이 100회가 되는 시간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식사 전에도 1분 15초 합장을 하면 체액의 산, 알칼리가 평형을 이루어 식중독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우리 몸에 고장이 생겼을 때에는 우선 평상, 경침, 붕어운동, 모관운동을 하여 치유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이상의 방법으로 치유되지 않을 때는 촉수요법을 해볼 것을 권합니다. 촉수를 할 때는 먼저 손의 모관운동을 실시한 다음에 해야 합니다. 또 촉수가 끝나면 손을 아래로 내려서 3~4회 흔들어 좋은 기운이 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