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니시건강법 > 자연치유 6대 법칙 - 붕어운동
1. 붕어운동 척추를 교정하고 내장하수를 바로 잡는다.
붕어운동은 등뼈가 좌우로 어긋난 것을 교정하는 운동이며 내장하수를 바로 잡는 운동입니다. 붕어운동의 효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붕어운동을 하면 등뼈가 좌우로 어긋난 것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 등뼈가 앞뒤로 어긋난 것은 평상으로, 경추가 어긋난 것은 경침으로, 그리고 등뼈가 좌우로 어긋난 것은 붕어운동으로 바로 잡습니다. 척추가 옆으로 굽은 것은 양쪽 어깨의 높이가 다른 것으로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또 높은 쪽은 어깨가 얼마간 앞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척주가 옆으로 굽을 때는 등뼈는 조금씩 앞으로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은 오른쪽으로 기울고 또 그쪽으로 등뼈가 돌아갑니다. 또 자동변속기로 운전을 계속하면 골반도 틀어지는 수가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 학생들의 자세가 칠판의 광선 반사로 비뚤어진다든지 시력이나 청력에 결함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굽고 돌고 하는 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경우를 대비해 그날그날 붕어운동으로 바로잡아서, 척수신경에 대한 압박이나 말초신경의 마비를 풀어야 합니다. 그리고 흉추, 요추를 바르게 해서 거기서 나오는 좌우의 신경을 고르게 합니다.
둘째
붕어 운동은 내장 하수를 제자리로 돌아오게 합니다. 사람은 서서 활동하므로 누구나 내장이 하수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네 발 짐승은 걸을 때에 척추가 계속 S자 모양으로 움직이고 배는 출렁거리기 때문에 내장이 하수되는 일이 없습니다. 원래 자세가 좋지 않기 때문에 내장이 하수되고, 내장이 하수되기 때문에 아랫배가 나오는 것입니다. 자연건강법에서는 우선 평상과 경침을 사용하고, 붕어운동으로 자세를 바로 잡아 바른 체형을 갖추면서 붕어나 모관운동으로 내장 기관에 미진동을 주어, 제 위치를 찾도록 돕습니다. 즉 내장 하수를 정돈하여 변비를 막고 나아가 장염전, 장폐색 등을 예방하여 장 본래의 기능을 생리적으로 촉진하는 것입니다. 붕어운동으로 장이 생리적 기능을 되찾으면, 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두뇌의 작용 또한 좋아집니다. 두뇌의 작용이 좋아지면 손발이 마비되지 않고 건강하게 됩니다. 손발이 건강하게 움직이면 신장의 기능이 좋아지고, 심장 혈관 기능도 더불어 좋아지므로 우리 몸 전체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셋째
붕어운동은 복통과 위장병, 부인병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실제로 복통 때문에 꼼짝도 못하는 부인을 1시간 정도 붕어운동을 시켜 몸을 떨어주어 통증을 가라앉힌 경우도 있습니다. 또 학교에서 학생들의 복통을 호소하는 경우에도 4~5분 정도 붕어운동을 해주면 쉽게 가라앉습니다. 이때 환자의 뒤꿈치의 높이는 환부의 높이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또 진동의 완급이나 폭도 깊은 관계가 있으므로, 환자가 쾌적하게 느끼도록 조절, 가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중증일수록 진폭을 좁게 그리고 서서히 해야 합니다. 또 붕어운동은 부인병, 신장병에 좋습니다. 무릎 붕어운동은 바로 누운 자세에서 두 무릎을 세워 붙인 채 좌우로 오른쪽부터 눕혀서 바닥에 닿도록 합니다. 이것은 척추의 좌우 균형을 잡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좌우 왕복을 1회로 하여 30회쯤 실시합니다. 위장을 고르게 하고, 부인병, 맹장염 등의 예방법으로 효과적입니다.
이처럼 어긋난 척추를 바로잡고 내장하수를 개선하는 붕어운동을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상과 같은 방법으로 아침, 저녁에 한 번씩 1~2분간 실시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렇게 하면 뱃 속을 고르게 하여 장 운동을 촉진하고 척추를 바르게 할 수 있습니다. 붕어운동은 스스로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어린이나 병으로 인해 스스로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어른이나 건강한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할 수도 있습니다.
젖먹이 어린 아기의 경우, "허리 붕어"라고 불리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아기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잡고 좌우로 흔들어 줍니다. 어른의 경우에는 시술자가 환자의 발 쪽에 앉아 베개를 빼고, 두 발 뒷꿈치를 자신의 손바닥 위에 놓고 환자의 배쪽에 끌어 붙입니다. 그리고 두 팔꿈치를 몸에 붙이고 몸의 힘을 이용해서 떨어 주어야 합니다. 팔을 몸에서 뗀 채로 하려고 하면 힘이 들어 할 수 없습니다.
그 밖에 엎드려서 하는 붕어운동과 바로 누워서 무릎을 세우고 하는 붕어운동도 있습니다. 엎드려서 하는 붕어운동은 두 손바닥을 겹쳐서 이마 밑에 대고 발끝을 세워서 다리를 쭉 펴고 배를 떠는 방식으로 합니다.
붕어운동의 실제
용변을 본 후 붕어운동을 하여 부풀어 오른 장을 재정비하면 변비도 되지 않고 치질 탈항도 걱정 없다.